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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2호골 폭발! 이강인 뺄 이유 없었다' 시메오네 감독도 대만족, "팀이 전체적으로 꾸준했어"→시즌 첫 풀타…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7:01 0 0
6868623_1_45fe76e0.webp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노에 감독이 17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오사수나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6868623_2_9ff0fc56.webp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17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오사수나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리그 2호골을 터트렸다./아틀레티코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팀의 퍼포먼스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아틀레티코는 17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오사수나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연승에 성공한 아틀레티코는 4승 1무 1패 승점 13으로 3위에 등극했다.

아틀레티코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얀 오블락이 골문을 지키며 마르코스 요렌테, 크리스티안 로메로, 로벵 르 노르망, 알레한드로 그리말도가 수비진을 구축했다. 조니 카르도주와 코케가 중원에 자리했고 이강인과 알렉스 바에나가 좌우 측면에 나섰다. 최전방은 아데몰라 루크먼, 조너선 데이비드가 구성했다.

초반부터 공세를 펼친 아틀레티코는 전반 23분 데이비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후반 9분에는 이강인이 추가골이자 리그 2호골을 터트렸다. 이강인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르 노르망과 바에나의 득점까지 연이어 나오며 완승을 거뒀다.

이강인은 후반 초반 교체됐던 이전 경기들과는 달리 끝까지 그라운드에 남아 풀타임을 소화했다. 데이비드와 루크먼이 빠진 뒤에는 바에나와 함께 중앙으로 위치를 옮겼다.

유효슈팅 4개를 포함해 슈팅 6개와 키패스 3개, 드리블 성공 2회 등으로 공격을 이끈 이강인은 소파스코어로부터 팀 내 최고 평점인 9.2점을 받았다. 스페인 ‘아스’도 “공격적인 부분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고 했다. 일방적인 경기 흐름이었지만 우려로 전해진 체력적인 부분이나 수비 상황에서도 큰 문제는 없었다.

6868623_3_0c8c7909.webp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17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오사수나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리그 2호골을 터ㅡ렸다./게티이미지코리아
경기 후 시메오네 감독은 “전반부터 우리가 경기를 주도했고 더 득점을 할 수 있었다. 모든 위치에서 역할을 잘 해줬다. 팀은 후반전엔도 계속해서 흐름을 이어갔고 결정력을 더 높였다. 전체적으로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며 이강인을 포함한 선수들의 전체적인 경기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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