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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무리뉴보다 먼저 웃은 시메오네'…이강인의 AT마드리드, 레알에 2-1 승리

관리자 각티비 2026-09-21 10:10 12 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마드리드와 더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20일(현지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027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1명이 퇴장당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2-1 승리를 따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후반 8분 알렉산데르 그리말도가 패널티킥 골을, 후반 14골엔 조너선 데이비드가 득점을 올리며 승점 3점을 따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7분 수비수 딘 하위선이 줄리아노 시메오네의 찬스를 저지하려다 패널티킥 허용과 퇴장까지 당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후반 44분 프리킥 찬스에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헤더골을 기록한 것이 레알 마드리드의 유일한 득점이었다.

이강인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선택한 4-4-2 전술에서 조너선 데이비드와 함께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44분까지 89분을 뛰었다.

두 차례 슈팅이 모두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지만, 아틀레티코가 뽑아낸 2골의 기점 역할을 수행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3연승을 거둔 아틀레티코(승점 16)는 2위로 올라섰고, 레알 마드리드(승점 15)는 시즌 2패째를 떠안으며 4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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