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해외축구 韓 축구 에이스 충격 위기! 이강인 거친 태클 논란, 스페인 심판 기술위원회 'LEE 퇴장당했어야 했다→경기 중 가장 큰 실수…

관리자 각티비 2026-09-21 08:26 14 0
7117373_1_33a47b1b.webp사진=AFP 연합뉴스7117373_2_b9006e41.webp사진=EPA-EFE 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심판 기술위원회(CTA)는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에게 거친 태클을 가한 이강인이 레드카드를 받았어야 했다고 명확히 밝혔다'고 보도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 2대1로 이겼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5승1무1패)는 3연승을 질주하며 2위로 뛰어올랐다.

이강인은 이날 4-4-2 전술에서 조너선 데이비드와 투톱으로 선발 출격했다. 후반 44분까지 팀이 기록한 2골의 기점 역할을 수행하는 긍정 활약을 벌였다. 축구 통계 전문 업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이강인은 89분 동안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동 최다인 터치 5회를 기록했다.

7117373_3_a91be171.webp사진=REUTERS 연합뉴스7117373_4_d7434f86.webp사진=AP Photo/Bernat Armangue-AP 연합뉴스그는 후반 8분 페널티킥 득점의 시발점이 되는 패스를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이강인이 반대쪽으로 향해 롱 패스로 탈압박에 성공했다. 볼을 이어받은 다비드 한츠코가 전진하며 전방으로 패스를 내줬다. 한츠코의 패스를 받은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지역으로 파고드는 순간 레알 마드리드 딘 하위선의 반칙에 막혀 넘어졌다. 심판은 하위선에게 레드카드를 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알레한드로 그리말도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득점했다. 이강인은 후반 14분 시메오네를 향해 전진 패스를 연결했고, 볼을 받은 시메오네가 시도한 크로스를 골대 정면으로 쇄도하던 데이비드가 슬라이딩하며 왼발로 밀어 넣었다.

이강인은 이날 두 골 모두에 관여했다. 다만, 이강인은 이날 두 차례 슈팅이 모두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공격포인트를 쌓지는 못했다. 특히 그는 전반 32분 페널티지역 오른쪽 앞에서 강한 왼발 감아치기 슈팅을 시도했으나, 몸을 날린 골키퍼의 선방에 뜻을 이루지 못했다.

7117373_5_4881dbec.webp사진=레알 마드리드 구단 공식 계정 캡처7117373_6_8a1fa879.webp사진=레알 마드리드 구단 공식 계정 캡처논란의 장면도 있었다. 이강인은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45분 발베르데를 향해 뒤에서 태클하다가 발목을 밟았다. 주심은 반칙만 선언하고 경고를 주지는 않았다. 하지만 조제 모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의 반칙 장면 사진을 꺼내 들고 퇴장을 줘야 했다고 주장했다.

상황이 심상치 않다. '아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는 상당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경기 중 발생한 여러 논란의 장면을 둘러싼 공방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CTA는 경기 중 몇 가지 실수가 있었음을 인지하고 있다. 그들의 견해에 따르면 이강인은 퇴장당했어야 했다. 이강인이 발베르데에게 거친 태클을 가했으나 심판은 이를 처벌하지 않았고 VAR 검토도 이뤄지지 않았다. CTA는 이 행동이 레드카드 감이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는 경기 중 가장 큰 실수 중 하나였다'고 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