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이강인 89분 출전' 아틀레티코, 레알 마드리드에 2-1 승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선수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선수가 라이벌전인 마드리드 더비에서 선발 출전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강인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홈 경기에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두 차례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선제골과 추가 골의 기점이 되는 패스로 팀의 모든 골에 관여하는 활약을 펼친 뒤 후반 44분 교체됐습니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8분 그리말도의 페널티킥과 후반 14분 데이비드의 결승 골을 더해 한 명이 퇴장당한 레알 마드리드를 2 대 1로 꺾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이강인은 전반 45분 중원에서 발베르데를 향해 태클을 시도하다가 발목을 밟았는데, 레알 마드리드의 모리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장에서 이강인의 반칙 장면 사진을 들고 와 퇴장을 줘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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