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오피셜]'또 못 이겼다, 개막 후 단 1승' 풀럼에 힘겹게 1-1 비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감독 "잡음…
Soccer Football - Premier League - Fulham v Manchester United - Craven Cottage, London, Britain - September 20, 2026 Manchester United manager Michael Carrick shakes hands with Fulham manager Alvaro Arbeloa after the match REUTERS/Toby Melville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NO VIDEO EMULATION. NO USE IN BETTING,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 PLEASE CONTACT YOUR ACCOUNT REPRESENTATIVE FOR FURTHER DETAILS..<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에도 승리하지 못했다. 풀럼 원정에서 힘겹게 비겼다. 개막 후 리그 5경기에서 단 1승에 그쳤다. 최근 리그 3경기서 승리가 없다. 그럼에도 맨유 사령탑 마이클 캐릭 감독은 팀의 실망스러운 시즌 초반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단을 둘러싼 잡음에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Soccer Football - Premier League - Fulham v Manchester United - Craven Cottage, London, Britain - September 20, 2026 Manchester United's Matheus Cunha celebrates scoring their first goal REUTERS/Toby Melville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NO VIDEO EMULATION. NO USE IN BETTING,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 PLEASE CONTACT YOUR ACCOUNT REPRESENTATIVE FOR FURTHER DETAILS.. TPX IMAGES OF THE DAY<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맨유는 2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벌어진 풀럼과의 2026~2027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서 1대1로 비겼다. 후반 18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자책골로 끌려간 맨유는 후반 44분 마테우스 쿠냐의 동점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개막 후 리그 5경기에서 단 1승(2무2패)만을 거두며 승점 5점으로 12위에 머물렀다.
맨유 구단 내부에서 다시 불만이 제기되고 있지만, 캐릭 감독은 소음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경기 후 B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승리하기에 충분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길 수도 있었던 경기였다. 불운한 자책골이 나왔지만, 대부분의 시간 동안 우리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Soccer Football - Premier League - Fulham v Manchester United - Craven Cottage, London, Britain - September 20, 2026 Manchester United's Matheus Cunha in action with Fulham's Antonee Robinson Action Images via Reuters/Peter Cziborra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NO VIDEO EMULATION. NO USE IN BETTING,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 PLEASE CONTACT YOUR ACCOUNT REPRESENTATIVE FOR FURTHER DETAILS..<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또 그는 "상대 골커퍼가 뛰어난 선방을 해냈고, 다른 날이었다면 2~3골은 넣었을 것이다. 우리 선수들의 반응에 만족하며, 믿음을 잃지 않고 좋은 플레이를 이어갔다. 승점 1점은 우리가 거두어야 할 최소한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캐릭 감독은 풀럼의 (자책골)득점 상황에 대해서는 "먼저 마테우스(쿠냐)에 대한 반칙이었을 수도 있으며, 그렇게 볼 여지가 있다. 슛이 누군가를 거쳐 나왔고 상황이 매우 빠르게 일어났다. 이런 순간들이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다수 있었다. 다행히 경기에서 작게나마 무언가를 건져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pa13252511 Fulham head coach Alvaro Arbeloa (left) and Manchester United head coach Michael Carrick during the English Premier League match between Fulham and Manchester United, London, Britain, 20 September 2026. EPA/DANIEL HAMBURY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live' services or NFT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no video emulation. No use in betting,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또 그는 맨유를 둘러싼 잡음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 나를 신경 쓰이게 하는 것은 더 좋은 결과를 원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더 많은 승점을 원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시기를 겪기 마련이며 작은 일들이 결국 큰 일이 되는 시기를 지나왔다"면서 "우리는 상황이 완벽하다고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축구 경기에서 이겨야 한다. 오늘 서포터들은 다시 한번 최고였으며, 우리는 그들에게 계속 환호할 수 있는 거리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전문가들은 캐릭 감독이 이번 시즌 중도에 경질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 맨유가 캐릭 감독 체제하에선 우승하기 어렵다는 우울한 예상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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