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오피셜]'충격, 이 부상을 어떡해' 레알 마드리드 공식 발표 "(이강인의 위험한 태클 당한) 우루과이 국대 발베르데…
이강인과 발베르데 캡처=레알 마드리드 구단 SNS[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발베르데의 왼쪽 발목 부상은 심각하다."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벌어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첫 마드리드 더비에서 1대2로 패한 경기 도중 이강인(아틀레티코)의 태클로 인해 우루과이 국가대표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끈 레알 마드리드는 지역 라이벌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시즌 두 번째 라리가 패배를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시작 5분 만에 센터백 딘 하위선의 다이렉트 레드카드로 퇴장당하면서 큰 위기를 맞았다. 아틀레티코는 알렉스 그리말도가 뒤이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6분 후 조너선 데이비드가 추가골로 아틀레티코의 리드를 두 배로 벌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발베르데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캡처=레알 마드리드 구단 SNS스페인 현지 매체들은 아틀레티코가 11명의 선수로 경기를 마친 것이 다행일 수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발베르데를 향해 스터드를 들고 위험한 태클을 시도했지만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발베르데는 교체 없이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44분 뤼디거가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치며 1대2로 졌다.
Real Madrid's Kylian Mbappe vies for the ball with Atletico Madrid's Lee Kang-in, center, and Julian Alvarez during a Spanish La Liga soccer match between Atletico Madrid and Real Madrid in Madrid, Sunday, Sept. 20, 2026. (AP Photo/Bernat Armangue)<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레알 마드리드는 경기 후 성명을 통해 발베르데가 왼 발목에 심각한 외상을 입었음을 확인했다.레알 마드리드는 "오늘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이 페데 발베르데를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 결과, 경기 도중 발생한 왼발목의 심각한 외상 진단을 받았다. 발베르데는 향후 몇 시간 내에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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