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제라드 폭탄 발언! 손흥민까지 英 매체 언급 "토트넘 슈퍼스타 없는 게 문제"…제대로 팩트폭격 날렸다 …
스티븐 제라드. 사진=TNT 스포츠 영상 캡처.
Sep 19, 2026; Santa Clara, CA, USA; Los Angeles Football Club forward Son Heung-Min (7) is congratulated by teammates after he scored a goal against the San Jose Earthquakes during the first half at Levi's Stadium. Mandatory Credit: John Hefti-Imagn Images<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의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토트넘 홋스퍼의 부진 원인을 지적했다. 스타 플레이어가 없다는 것은 원인으로 꼽았다. 결국 손흥민과 케인과 같은 에이스의 부재가 문제라는 소리다.
영국 스퍼스웹은 20일(한국시각) '제라드가 토트넘의 한 가지 중대한 문제를 지적했다'며 '그의 의견에 따르면 상대 팀들이 토트넘을 상대하기가 너무 쉬워진다'고 전했다.
로이터연합뉴스제라드는 TNT 스포츠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토트넘의 가장 큰 문제는 슈퍼스타가 부족하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제라드는 "토트넘 선수단을 보면 정말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현재의 토트넘을 보면서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해리 케인은 이제 팀을 떠났고, 이 토트넘을 상대한다고 생각해 봐라"며 "선수로서든 감독으로서든 이 팀을 상대하게 된다면,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특별히 두려움을 느끼게 만들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라드는 리버풀의 알렉산더 이삭과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 등을 꼽으면서 토트넘도 이러한 슈퍼스타를 보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자연스럽게 토트넘의 스타플레이어를 생각한다면 케인과 손흥민, 그리고 가레스 베일 등이 떠오른다.매체는 "손흥민과 케인은 분명 릴리화이트가 보유했던 마지막 두 명의 슈퍼스타였다"며 "두 선수가 함께 뛰었던 시기가 토트넘의 현대사에서 가장 좋은 시기와 겹쳤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슈퍼스타 없이 팀을 개편 중이다. 선수 개인에게 의존하기보다는 하나의 팀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지금까지는 의도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일시적 과도기로도 볼 수 있다. 토트넘은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경기를 치렀지만, 2무 3패로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적시장에서 막대한 금액을 투자했다는 것으로 보면 받아들이기 어려운 성적이다.
결국 손흥민이나 케인의 부재가 여전히 팀의 발목을 잡고 있는 셈이다. 이들 같은 스타플레이어 없이 토트넘이 팀을 안정화할 수 있을지 시즌 내내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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