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폭풍 질주' 손흥민‥1골 1도움 맹활약‥이영준은 아시안게임 합류
[뉴스데스크]◀ 앵커 ▶LAFC의 손흥민 선수가 모레노 1기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리그 6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시즌 13번째 어시스트까지 기록하며 메시와 도움 공동 선두에도 올랐습니다.
홍신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모레노 1기 소집'을 앞두고 손흥민은 토트넘 시절을 연상시키는 골을 터뜨렸습니다.
중앙선 부근에서 거침없이 파고들더니, 패널티박스 앞에서 왼발로 골문 구석을 찔렀습니다.
세 경기만에 터진 리그 6호 골.
손흥민이 후반에도 다시 한번 특유의 스피드를 뽐냈습니다.
수비진을 끌고 질주하다 단짝 부앙가에게 정확하게 패스를 전달하며 어시스트까지 기록했습니다.
시즌 13번째 도움으로, 리오넬 메시와 도움 공동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후반 28분,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또 한 번 골문으로 들어갔지만, 앞선 상황에서 동료의 반칙이 확인돼 멀티 골은 아쉽게 무산됐습니다.
손흥민의 활약에도 LAFC는 추가시간 동점 골을 내줘 2대 2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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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된 이영준은 소속팀 경기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고, 뒤늦게 '이민성호'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홍신영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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