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해외축구 [오피셜] '1골 1도움' 이강인 아깝다! ATM 8월의 선수는 '성골 유스' 바리오스

관리자 각티비 2026-09-20 20:07 18 0
7085667_1_898b26e1.webp

[포포투=정지훈]

대한민국 축구의 희망인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자마자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아틀레티코 8월의 선수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지만, 아쉽게 최종적으로 선정되지는 않았다.

아틀레티코는 11일 공식 채널을 통해 8월의 선수 후보 5명을 선정했다. 이 명단에는 이강인을 비롯해 알렉스 바에나, 아데몰라 루크먼, 파블로 바리오스, 얀 오블락이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로 이적하자마자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0일 말라가와의 개막전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그라운드를 밟자마자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으로 예열을 마쳤다. 이어 후반 25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특유의 현란한 드리블로 수비 틈새를 뚫어낸 뒤 전매특허인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아틀레티코 공식 데뷔전 데뷔골이자, 이강인의 3년 만의 라리가 복귀골이었다.

이강인은 시즌 초반부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전술적 핵심으로 완벽히 자리 잡았다. 말라가전 환상 데뷔골을 시작으로 비야레알전 선발 출격, 3라운드 세비야전에서는 알렉스 바에나의 선제골을 돕는 정교한 패스로 시즌 첫 도움까지 올리며 단 3경기 만에 공격진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현지 언론과 레전드들의 찬사도 쏟아지고 있다. 아틀레티코의 전설 키코 닌바에스는 "이강인과 바에나, 바리오스는 팀 공격에 창의성을 불어넣는 핵심 3인방"이라며 평가했고, 스페인 매체 '아스' 역시 "이강인이 중원 자원 히울만의 지원 속에 해방감을 느끼며 측면 무대를 완전히 지배하고 있다"고 조명했다.

그러나 아쉽게 8월의 선수로 선정되지는 않았다. 8월의 선수는 한 달 동안 3경기에 출전해 1개의 도움을 올린 바리오스였다.

7085667_2_98f20662.webp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