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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비상! '슈퍼 조커' 핵심 공격수 갑자기 사라졌다...풀럼 원정길 동행 불발→부상 우려 속 출전 불투명

관리자 각티비 2026-09-20 18:35 18 0
7082191_1_fb5cb596.webp출처:연합뉴스/AFP

(MHN 오관석 기자) 베냐민 세슈코가 풀럼전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과 함께 이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부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20일(한국시간) "세슈코가 런던에 도착한 맨유 선수단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세슈코의 풀럼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고 전했다.

맨유는 오는 21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풀럼과 2026-27 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를 치른다.

최근 분위기는 좋지 않다. 맨유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0-1로 패한 데 이어 주중 열린 브라이튼과의 카라바오컵에서도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공식전 2연패에 빠진 가운데 풀럼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그러나 경기를 앞두고 세슈코의 출전 여부가 변수로 떠올랐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 선수단은 기차를 타고 런던으로 이동했지만 세슈코는 도착한 선수들 가운데 포함되지 않았다.

세슈코는 올 시즌 맨유가 치른 프리미어리그 모든 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브라이튼과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서 65분을 소화했다.

세슈코가 풀럼전에 나서지 못한다면 마이클 캐릭 감독에게도 적지 않은 타격이 될 전망이다. 정확한 이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런던에 도착한 선수단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출전 여부에 의문이 생겼다.

맨유는 만일의 상황에도 대비했다. 매체는 "맨유가 풀럼전을 위해 추가로 한 명의 선수를 선수단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선수 한 명이 경기 직전 몸 상태를 최종 점검받을 예정이며 출전이 어려울 경우 추가로 동행한 선수가 그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7082191_2_3ba46107.webp출처:연합뉴스/AP

맨유는 지난달 입스위치 타운을 5-2로 꺾은 뒤 프리미어리그에서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리그 13위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풀럼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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