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이강인 최초' 마드리드 더비 "선발 출장" 초대박! 레알 상대 경험 많아…"LEE에 열광하는 팬들…
인터뷰 하는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상 캡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처음으로 마드리드 더비를 앞두고 있다. 그에게 거는 구단의 기대가 큰 만큼 막중한 부담감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스페인 에스토에스 아틀레티는 20일(한국시각) '아틀레티코의 이강인이 마드리드 더비에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요한 역할을 맡을 준비를 마친 그는 팀의 경기에서 보여주는 자신의 영향력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최고의 수준이 요구되는 이번 경기는 그의 기량을 시험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Atletico Madrid's South Korean midfielder #07 Kang-In Lee celebrates scoring his team's second goal during the Spanish league football match between Club Atletico de Madrid and CA Osasuna at the Metropolitano stadium in Madrid on September 16, 2026. (Photo by Oscar DEL POZO /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아틀레티코에게는 시즌 중 가장 치열하고, 중요한 경기다. 아틀레티코는 이날 오후 11시15분 레알 마드리드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현지에서는 이강인이 레알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관심이 크다.
매체는 '이강인은 자신의 첫 번째 마드리드 더비를 앞두고 있다'며 '그는 시즌 초반부터 의심할 여지 없는 최고의 선수로 자리 잡았으며, 중요한 이번 경기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을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7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득점한 경기마자 경기 최우수 선수(MOM)에 선정됐다. 흐름은 좋다. 지난 17일 오사수나전에서 환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골감각을 이어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레알과의 경기는 이강인에게 낯설지 않다. 파리생제르망(PSG) 시절 레알 을 상대로 상당한 경험을 쌓았다. 지난 클럽 월드컵에서 PSG가 레알을 4-0으로 완파했을 당시에도 이강인이 출전했다. 마요르카와 발렌시아에서 뛰던 시절에도 여러차례 레알을 상대했고, 위협적인 활약을 보였다.이강인이 또다시 레알을 상대로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매체는 '이강인이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 팀의 승리를 이끌고, 그에게 마음을 빼앗긴 팬들의 지지를 더욱 확고하게 얻을 수 있는 기회다'며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팀에 합류한 이후 그에게 열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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