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손흥민 '1골 1도움'…LAFC, 수적 열세 속 새너제이와 2-2 무승부
손흥민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지만 로스앤젤레스(LA)FC가 수적 열세 속에서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LAFC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축구(MLS) 27라운드 원정에서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 2-2로 비겼다. 지난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한 LAFC는 정규리그 두 경기째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경기에 나섰다.
전반 34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센터서클에서 공을 잡은 뒤 천천히 페널티박스 아크 근처까지 몰고갔고, 수비를 앞에 두고 왼발 중거리슛을 터뜨렸다. 공이 왼쪽 골포스트를 스치듯 들어가면서 골키퍼의 손이 닿지 않았다.
득점 직후 LAFC의 수비수 에런 롱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해 LAFC가 수적 열세에 놓였다.
손흥민이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축구(MLS)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다행히 LAFC는 손흥민의 골로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 새너제이의 공세를 막아낸 LAFC는 후반 7분 역습에 성공하며 2-0으로 달아났다. 마크 델가도가 수비 중 손흥민에게 전진 패스를 찔러줬고 손흥민이 다시 한 번 센터서클 근처에서 공을 잡아 수비수를 달고 상대 진영으로 전력질주했다. 손흥민은 페널티박스 안까지 진입한 뒤 왼쪽에서 함께 달려온 드니 부앙가에게 공을 내줬고, 부앙가가 편안하게 골문 앞에서 마무리지었다.
하지만 이후 경기 흐름은 새너제이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전개됐고 LAFC는 마지막 20분을 버텨내지 못했다.
LAFC는 후반 25분 프레스턴 저드에게 헤더골을 내줘 2-1로 추격당했다.
손흥민은 실점 직후 상대 골망을 다시 한 번 흔들었다. 세르히 팔렌시아의 패스를 받아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슛을 시도했고 공은 상대 수비 발을 맞고 크게 솟아오른 뒤 골키퍼 키를 넘겨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손흥민에게 패스를 내준 팔렌시아가 앞선 공격 과정에서 반칙을 범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손흥민의 골이 취소됐다.
LAFC 입장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8분이 너무 길었다. LAFC는 7분을 버텨냈으나 휘슬이 울리기 직전 레이드 로버츠에게 왼발 중거리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의 이번 정규시즌 기록은 25경기 6골 13도움이 됐다. 13도움은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와 공동 1위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기록한 2골 7도움을 더하면 올 시즌 전체 기록은 36경기 8골 20도움이 됐다.
LAFC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축구(MLS) 27라운드 원정에서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 2-2로 비겼다. 지난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한 LAFC는 정규리그 두 경기째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경기에 나섰다.
전반 34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센터서클에서 공을 잡은 뒤 천천히 페널티박스 아크 근처까지 몰고갔고, 수비를 앞에 두고 왼발 중거리슛을 터뜨렸다. 공이 왼쪽 골포스트를 스치듯 들어가면서 골키퍼의 손이 닿지 않았다.
득점 직후 LAFC의 수비수 에런 롱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해 LAFC가 수적 열세에 놓였다.
손흥민이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축구(MLS)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다행히 LAFC는 손흥민의 골로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 새너제이의 공세를 막아낸 LAFC는 후반 7분 역습에 성공하며 2-0으로 달아났다. 마크 델가도가 수비 중 손흥민에게 전진 패스를 찔러줬고 손흥민이 다시 한 번 센터서클 근처에서 공을 잡아 수비수를 달고 상대 진영으로 전력질주했다. 손흥민은 페널티박스 안까지 진입한 뒤 왼쪽에서 함께 달려온 드니 부앙가에게 공을 내줬고, 부앙가가 편안하게 골문 앞에서 마무리지었다.
하지만 이후 경기 흐름은 새너제이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전개됐고 LAFC는 마지막 20분을 버텨내지 못했다.
LAFC는 후반 25분 프레스턴 저드에게 헤더골을 내줘 2-1로 추격당했다.
손흥민은 실점 직후 상대 골망을 다시 한 번 흔들었다. 세르히 팔렌시아의 패스를 받아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슛을 시도했고 공은 상대 수비 발을 맞고 크게 솟아오른 뒤 골키퍼 키를 넘겨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손흥민에게 패스를 내준 팔렌시아가 앞선 공격 과정에서 반칙을 범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손흥민의 골이 취소됐다.
LAFC 입장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8분이 너무 길었다. LAFC는 7분을 버텨냈으나 휘슬이 울리기 직전 레이드 로버츠에게 왼발 중거리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의 이번 정규시즌 기록은 25경기 6골 13도움이 됐다. 13도움은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와 공동 1위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기록한 2골 7도움을 더하면 올 시즌 전체 기록은 36경기 8골 20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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