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이강희 시즌 첫 골' 아우스트리아 빈, GAK와 2-2 무승부
이강희의 득점을 알린 아우스트리아 빈 SNS [연합뉴스/아우스트리아 빈 SNS 캡처]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아우스트리아 빈의 수비수 이강희가 교체 출전 2분 만에 시즌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
이강희는 GAK와 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1-2로 끌려가던 후반 36분 교체 투입 2분 만에 왼발 슛으로 동점 골을 터트렸습니다.
지난 리그 경기에서 결승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던 이강희는 이번에는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지난 6월 팀에 합류한 이강희는 이번 시즌 1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함께 출전한 이태석은 후반전 25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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