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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이럴 수가'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 완전 박살났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굴욕 준 브라이턴 원정에서 0-3 대패

관리자 각티비 2026-09-20 08:34 14 0
7058342_1_356d31ab.webp데클란 라이스(아스널)가 2026년 9월 19일(한국시각) 영국 팔머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맞대결에서 땅을 바라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아스널은 19일(한국시각) 영국 팔머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맞대결에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아스널의 연승 행진이 마감됐다. 올 시즌 공식 경기 7연승을 질주했지만 브라이턴에 덜미를 잡히며 첫 패배를 당했다. 4승 1패 승점 12로 2위다.

브라이턴은 지난 17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리그컵 원정경기에서 0-2로 뒤지던 상황에서 3골을 터뜨려 3-2 역전승을 거뒀다. 맨유는 50년 만에 홈에서 2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당했다.

브라이턴은 아스널까지 잡으며 3연승을 질주했다. 3승 1무 1패 승점 10으로 3위다.

전반 31분 0의 균형이 깨졌다. 하랄람포스 코스툴라스의 패스를 받은 파스칼 그로스가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공은 골대를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전반 45분 브라이턴이 추가 골을 터뜨렸다. 아스널의 역습을 막은 브라이턴은 빠르게 반격했다. 디에고 고메스가 코스툴라스에게 공을 건넸고 코스툴라스가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는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7058342_2_5562e454.webp체마 안드레스(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가 2026년 9월 19일(한국시각) 영국 팔머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 아스널과의 맞대결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후반 12분 브라이턴이 쐐기골을 터뜨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그로스가 올린 공을 체마 안드레스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브라이턴은 3점 차 리드를 지키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두 팀은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약 3주간의 휴식기를 보낸 뒤 아스널은 10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PL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브라이턴은 10일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선덜랜드와 원정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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