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이강인과 마드리드 더비 선발 출전?’...함께 웃으며 훈련 소화, 리버풀전처럼 깜짝 투입 가능하다! "명단 포함 …
18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강인과 훌리안 알바레스가 밝게 웃으며 훈련을 하고 있다./아틀레티코 영상 캡쳐[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다시 선발로 나오게 될까?
아틀레티코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15분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마드리드 더비를 치른다. 아틀레티코는 4승 1무 1패 승점 13으로 4위에 올라 있으며 레알은 5승 1패 승점 15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아틀레티코는 18일 구단 SNS를 통해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알바레스는 이강인과 밝게 웃으며 대화를 나눴다.
알바레스는 시즌 초반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과 이적 여파로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다. 최근에는 근육이 좋지 않아 훈련과 경기 모두 소화하지 못한 가운데 마드리드 더비를 앞두고 다시 팀 훈련을 소화했다.
알바레스가 훈련에 복귀한 만큼 레알과의 경기에서도 활용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아틀레티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또한 “알바레스가 스쿼드에 포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만큼 교체 출전이 예상되지만 깜짝 선발도 가능하다. 알바레스는 지난 10일 펼쳐진 리버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알바레스는 리버풀전에서 마르코스 요렌테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공격 포인트까지 기록했다. 레알과의 경기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그림이다.
아틀레티코는 1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을 치른다. 훌리안 알바레스의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게티이미지코리아그러면서 이강인과도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강인은 직전에 펼쳐진 오사수나전에서 리그 2호골과 함께 풀타임을 소화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영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이강인이 레알전에서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