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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환영한 '절친' 바에나, 뜻밖의 팬심 고백 "야말 있어 바르셀로나 경기 항상 챙겨봐"

관리자 각티비 2026-09-19 19:56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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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과거 바르셀로나를 동경했던 알렉스 바에나는 여전히 경기를 챙겨볼 정도로 팬심이 대단하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비야레알 시절 바르셀로나를 드림 클럽으로 꼽던 바에나는 여전히 바르셀로나 경기를 보는데 특히 라민 야말에 대한 동경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현재 바르셀로나 경기를 보는 것은 곧 젊은 윙어 라민 야말을 보기 위해서라고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바에나는 "내가 꼽는 현재 축구계 TOP3는 야말, 로드리, 리오넬 메시다. 그중에서도 야말은 나에게 세계 최고의 선수다. 이번 여름 스페인 대표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그건 다른 동료들에게서 볼 수 없는 것들이었다"라고 극찬했다.

야말에 대한 동경심으로 바르셀로나 경기는 매번 챙겨볼 정도다. 바에나는 "나는 바르셀로나 경기를 오직 그 선수 때문에 보는 몇 안 되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일은 메시에게만 있었다. 예전에 메시가 뛰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경기를 봤는데, 야말에게도 똑같은 감정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이어 "야말을 보기 위해 바르셀로나 경기를 본다. 물론 다른 이유도 여러 가지 있긴 한데 만약 그가 뛰지 않는다면 내가 바르셀로나 경기를 보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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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에나는 2001년생, 스페인 국적 공격수다, 비야레알이 배출한 '특급 재능'으로 어린 나이부터 놀라운 퍼포먼스를 펼치며 주목받았다. 특히 2024-25시즌에는 특유의 뛰어난 기회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리그 32경기 7골 10도움을 기록, 스페인 라리가 도움왕과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지난 시즌에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부름 속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해 활약 중이다.

이강인과 절친한 사이로도 익히 알려져 있다. 바에나는 과거 비야레알 유스 시절 발렌시아 자치주 대표팀에 발탁된 적이 있는데 당시 함께 뽑힌 이강인과 뛰며 친분을 쌓은 바 있다. 이강인이 올 시즌 아틀레티코로 입단하자 구단 공식 SNS 게시물에 "환영한다. 함께 다시 뛸 생각에 기대된다"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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