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맨유 공격진을 완전히 바꿔줄 것!' 레버쿠젠 초신성 마자, 영입설 모락모락 "이미 스카우트 파견"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이브라힘 마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망에 들어왔다.
맨유 소식통 '더 피플즈 펄슨'은 19일(한국시간) 독일 '푸스발 뉴스'의 보도를 빌려 "마이클 캐릭 감독은 여름에 또 다른 공격 자원을 영입하기를 원했음에도 수뇌부는 조슈아 지르크지의 매각을 성사시키지 못하며 공격진 보강은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수뇌보는 현재 실수를 깨달았다. 결국 재능 있는 플레이메이커 마자를 영입하려 하고 있다. 그는 맨유 공격진을 바꿔줄 수 있는 선수"라고 전했다.
2005년, 마자는 알제리 국적이다. 독일 2.분데스리가(2부) 소속 헤르타 BSC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2023년 프로 무대를 밟았다.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아 곧바로 주전이 됐는데 그 기대에 부응했다. 2024-25시즌 36경기 7골 5도움을 올렸고, 활약에 힘입어 국가대표에도 발탁됐다.

레버쿠젠이 지난 시즌 전격 영입했다. 레버쿠젠은 지난해 리버풀로 이적한 플로리안 비르츠를 이어줄 후계자가 절실했다. 헤르타에서 어린 나이에 알제리 국가대표 공격수가 된 마자를 대체자로 점찍어 품게 됐다.
처음 마주한 빅리그 무대에서도 기죽지 않았다. 본 포지션 10번(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비롯해 중앙 미드필더, 윙어로도 뛰었는데 인상적 활약을 펼치며 공격을 이끌었다. 최종 성적은 44경기 5골 7도움. 신예인 점을 감안하면 꽤 준수한 편이었다. 적응기를 마친 올 시즌에는 기세를 이어가 시즌 초부터 4경기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 결과 빅클럽들 영입 리스트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게 된 마자. 맨체스터 시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스널 등 여러 구단들이 주시 중인데 최근 맨유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이미 마자를 직접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트까지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제리 초신성으로 떠오르게 된 마자가 맨유 유니폼을 입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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