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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PSG 발롱도르 후보끼리 서로 밀어준다… 뎀벨레 "흐비차가 세계 최고", 흐비차 "난 뎀벨레에게 투…

관리자 각티비 2026-09-19 15:41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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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파리 생제르맹의 간판 스타 우스만 뎀벨레가 2026년 발롱도르 수상자 전망과 관련해 팀 동료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를 적극 추천해 시선을 모았다. 2025년 발롱도르 위너인 뎀벨레는 흐비차가 올해는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며 자격이 충분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프랑스 는 18일 뎀벨레가 올랭피크 마르세유를 상대하는 '르 클라시커' 더비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흐비차를 발롱도르 수상자로 추천한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 파리 생제르맹은 오는 21일 새벽 3시 45분(한국 시각)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예정된 2026-2027 프랑스 리그1 5라운드에서 마르세유와 격돌하는데, 이 경기를 앞두고 뎀벨레는 수상 후보 중 하나인 흐비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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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는 "흐비차가 받는다면 정말 기쁠 것이다. 그에게도 충분한 자격이 있다. 그가 보낸 시즌은 대단했다. 내게는 흐비차가 세계 최고의 선수다.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자신 역시 유력한 발롱도르 수상 후보로 거론되지만 겸손하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뎀벨레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매일 우리에게 자신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라고 말한다. 그건 당연한 일이다. 나 역시 개인적으로 나를 앞세우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스스로 내세우는 건 어려운 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나누는 기쁨의 순간들"이라며 자신 대신 흐비차를 추천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흥미로운 건 흐비차 역시 뎀벨레를 발롱도르 1순위 유력 수상자로 꼽았다는 것이다. 흐비차는 "뎀벨레에게 투표하겠다. 뎀벨레의 플레이스타일과 팀을 돕는 방식을 보면 충분한 자격이 있다. 팀을 이끄는 능력도 우리 팀에는 정말 중요하다. 뎀벨레는 놀라운 선수이며, 우리 팀에 있어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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