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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시메오네 '오피셜' 특급 칭찬, '韓 에이스' 이강인 역대 최초 역사까지 쓰나..."선발 출전 유력, 훌리안도 훈련 …

관리자 각티비 2026-09-19 15:55 18 0
7007715_1_a8534248.webp로이터연합뉴스[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이강인이 레알 마드리드전에도 선발로 나올 것이 유력하다는 소식이 나왔다.

글로번 스포츠 언론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9일(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가 마드리드 더비에서 격돌한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불안정한 출발 이후 회복세를 보이며 더비에 임한다. 아틀레틱 클루브와 리버풀에 대패한 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팀은 레알 소시에다드와 오사수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특히 오사수나전에서는 조나선 데이비드, 이강인, 로뱅 르노르망, 알렉스 바에나의 골로 4대0 대승을 기록했다. 아틀레티코는 훨씬 더 견고하고 공격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며 자신감에 차서 경기에 임하고 있으며, 승리할 경우 리그 순위에서 라이벌을 제칠 수 있다'고 전했다.

7007715_2_00c067a1.webpEPA연합뉴스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7경기에서 6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베티스 원정에서 당한 패배만이 유일한 패배였다. 레알은 엘체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는데, 당시 카를로스 에스피가 91분에 터뜨린 결승골 덕분이었다. 스페인 출신 공격수 에스피는 앞서 에스파뇰과의 경기에서도 추가시간에 결정적인 골을 기록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예상 라인업에 이강인이 이름을 올렸다. 최전방에 아데몰라 루크먼과 데이비드가 자리한다. 이강인은 오사수나전 맹활약을 펼친 우측 미드필더로 나설 것이라 봤다. 코케, 카르도소, 바에나가 함께 선발 중원을 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비진은 마르코스 요렌테, 크리스티안 로메로, 르노르망, 알레한드로 그리말도가 나서리라 예측했다. 골문은 역시 얀 오블락이었다.

이강인으로서는 흐름을 이어갈 중요한 경기다. 이강인은 직전 오사수나전에서 아틀레티코 이적 이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90분 동안 1골, 기회 창출 3회, 드리블 성공률 100%(2/2) 등 긍정적인 기록과 함께 경기 최우수 선수(MOM)로도 선정됐다.

7007715_3_c348ee15.webpEPA연합뉴스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을 포함해 선발 출격한 선수들을 칭찬했다. 특히 이강인이 그간 교체됐던 이유와 반대되는 칭찬으로 압박 강도에 대해 호평했다. 그는 "우리는 경기 내내 열심히 뛰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선수들은 경기장 모든 면에서 그 점을 완벽하게 이해했다"며 "팀은 전반전과 같은 강도를 유지했고, 후반전에는 더욱 결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우리는 경기를 완전히 장악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기세를 이어갈 다음 경기는 레알과의 마드리드 더비, 이강인은 한국 선수 역대 최초로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마드리드 더비에 출전하게 된다. 한국인 선수가 마드리드 더비에 나서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 발렌시아와 마요르카 등 라리가에서 활약하며 레알을 상대해 본 이강인이지만, 마드리드 더비라는 막중한 무게감과 함께 경기에 나서는 것은 처음이기에 활약에도 더욱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이미 라리가 사무국도 이강인에 엄청난 기대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스페인 라리가 사무국은 18일 공식 SNS를 통해 아틀레티코와 레알의 더비를 홍보하는 게시물을 올렸는데, 게시물 속 주인공은 이강인과 주드 벨링엄이었다. 각 팀을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가 얼굴을 올린 셈이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외에도 훌리안 알바레스까지 훈련에 정상 복귀하며, 이번 마드리드 더비 승리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다.

7007715_4_5f433168.webp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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