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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韓 국가대표 황희찬,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후계자로 조명...샬케, 등번호 7번? "라울 사진도 있어, 어렵겠지만, …

관리자 각티비 2026-09-19 14:11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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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황희찬이 과거 샬케04와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몸담으며 굵직한 커리어를 써 내려간 라울 곤잘레스를 언급했다.

샬케는 오는 21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에 위치한 펠틴스 아레나에서 2026/27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일정으로 엘버스베르크와 맞붙는다.

개막 후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한 샬케는 지난 시즌 함께 승격한 엘버스베르크를 잡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만들겠단 각오다.

경기 전 스포트라이트는 황희찬이 샬케 임대 후 첫 선발 출전 기회를 받을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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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황희찬은 여름 이적시장 종료를 앞두고, 극적으로,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나 샬케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직전 우니온 베를린과의 경기에서 후반 막바지 교체 출전해 10분이란 제한된 기회에도 팀 승리에 쐐기를 박는 어시스트를 올리며 진가를 입증했다.

자연스레, 황희찬을 연호하는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현지 매체 '루어 24'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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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홈 팬들 앞에서 뛰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나는 경기장에서 모든 걸 쏟아붓는 선수"라며 "가능한 자주 이기고, 팀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더불어 라울이 착용했던 등번호 7번 계보를 이어받게 된 것에 관한 질문엔 "개인적으로, 라울의 사진도 가지고 있다. 그만큼 좋아하고, 존경한다. 나도 위대한 전설의 발자취를 따라 그와 비슷한 영향력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물론 어렵다는 걸 알고 있지만, 모든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샬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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