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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오피셜] 월드컵에서 울고 대표팀 돌아왔다...호날두, 9,10월 A매치 명단 포함! 포르투갈 사령탑 "경기력에 따라…

관리자 각티비 2026-09-19 12:41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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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대표팀에 소집됐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10월 진행되는 2026-27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포르투갈은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한 후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과 결별했다. 이후 호르헤 헤수스 감독을 선임하여 반전을 노렸다.

헤수스 감독은 네이션스리그를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주앙 펠릭스, 페드루 네투, 하파엘 레앙, 브루노 페르난데스, 주앙 팔리냐, 주앙 네베스, 루벤 네베스, 비티냐, 베르나르도 실바 등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들을 대거 포함시켰고, 호날두 역시 포함됐다.

호날두는 아직 대표팀 은퇴를 하지 않았다. 월드컵 탈락 직후 인터뷰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대표팀 은퇴 여부까지 시선이 쏠렸다. 그는 대표팀에서 계속 뛸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가족과 상의 후 차분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월드컵이 모두 끝난 후 호날두의 최대 라이벌인 메시는 대표팀에서 은퇴를 해 재차 관심도가 올랐다. 하지만 호날두는 대표팀에서 은퇴하지 않았고, 오히려 헤수스 감독의 신뢰 속에서 부름을 받았다.

헤수스 감독은 호날두에 대해 무엇을 기대하냐는 질문에 "경기력이다. 과거는 중요하지 않다. 그의 커리어는 중요하지만, 경기와 훈련에서 내가 내리는 결정은 그의 경기력에 달려 있다"며 "잘하면 뛰고, 못하면 뛰지 못한다. 발롱도르를 5번이나 수상한 특별한 선수이긴 하지만, 그건 내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41세의 호날두는 이번 시즌 득점세가 주춤했다. 현재까지 알 나스르에서 7경기에 출전했는데, 3골에 그쳤다.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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