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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올해 발롱도르는 나!" 음바페-야말과 다르다…케인 "원래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안 좋아해�…

관리자 각티비 2026-09-19 11:15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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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해리 케인이 발롱도르 수상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드러냈다.

독일 '키커'는 18일(한국시간) "케인은 2026 발롱도르 후보 맨 위에 있다. 그는 챔피언스리그나 월드컵 우승이 없었음에도 많은 근거를 만들었다. 그는 자신의 수상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평소처럼 말을 아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발롱도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력 후보로 케인을 비롯해 킬리안 음바페, 라민 야말 등이 꼽히고 있다. 선수들은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발롱도르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고 있다.

음바페는 "내 생각에는 올해가 발롱도르를 수상하기 좋은 해다. 내가 아무리 말을 많이 해도 내 발이 나를 가장 잘 대변한다"라고 했고, 야말은 "올해는 내가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케인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지 않고 있다. 그는 "난 원래 나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내가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지난 시즌이 개인적으로도, 팀으로서도 믿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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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단연 내 인생 최고의 시즌이었다. 나는 73골을 넣었다.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그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나는 그것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발롱도르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큰 상이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발롱도르 시상식은 케인의 고향인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케인은 "많은 사람들이 내게 그 이야기를 했다. 어쩌면 좋은 징조일지도 모른다. 물론 시상식이 내 고향에서 열린다면 훨씬 더 특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케인은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56경기 64골 8도움을 몰아쳤다. 유럽 최고의 공격수에게 주어지는 유러피언 골든슈 역시 케인의 몫이었다.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12골을 넣었다. 그가 발롱도르를 차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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