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또또또 명단서 제외되자 결국 투헬 감독 저격한 약혼녀…SNS에 ‘깁스화이트는 올 시즌 EPL 한 경기에서 5개 이상의 찬스 기…
[골닷컴 강동훈 기자]



모건 깁스화이트(26·노팅엄 포레스트)가 또다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토마스 투헬(53·독일)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한 가운데, 깁스화이트 약혼녀가 투헬 감독을 저격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19일(한국시간) “브리트니 드 빌리어스는 약혼남인 깁스화이트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소집명단에서 제외된 것에 불만을 느껴 투헬 감독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듯한 게시글을 소셜미디어(SNS)에 남겼다”고 보도했다.
실제 드 빌리어스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건 깁스화이트는 올 시즌 EPL 한 경기에서 5개 이상의 찬스를 기록한 유일한 선수’라는 내용이 담긴 사진을 캡처해 게시했다. 공교롭게도 투헬 감독이 9~10월 A매치 소집명단(27명)을 발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SNS 게시글 내용이나 타이밍, 의도 등을 종합적으로 놓고 봤을 때 이번 시즌 초반 EPL에서 눈부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깁스화이트를 또다시 외면한 투헬 감독을 저격한 것으로밖에 볼 수밖에 없다.
데일리 스타는 “드 빌리어스의 행동은 투헬 감독이 깁스화이트를 발탁하지 않은 결정에 대한 반발로 보이는 행동”이라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에 들지 못해 논란이 일었던 깁스화이트는 이번에도 투헬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굴욕을 겪게 됐다”고 덧붙였다.
현지에선 투헬 감독이 깁스화이트가 최근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곤 하지만, 주드 벨링엄과 콜 파머, 모건 로저스, 에베레치 에제 등 해당 포지션에 뛸 수 있는 선수가 많은 터라 깁스화이트를 제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투헬 감독은 올 시즌 EPL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깁스화이트를 발탁하지 않은 이유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깁스화이트의 기량 부족 때문이 아니라 해당 포지션에 좋은 선수가 많아 치열한 주전 경쟁의 결과라고 해명했다.
투헬 감독은 “깁스화이트의 현재 기량은 매우 좋다. 지난 시즌 막판에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노팅엄 포레스트가 강등을 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올 시즌도 출발이 좋다”면서도 “10번 포지션에 3명, 4명, 5명까지 뽑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미디어(SNS) 캡처



모건 깁스화이트(26·노팅엄 포레스트)가 또다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토마스 투헬(53·독일)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한 가운데, 깁스화이트 약혼녀가 투헬 감독을 저격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19일(한국시간) “브리트니 드 빌리어스는 약혼남인 깁스화이트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소집명단에서 제외된 것에 불만을 느껴 투헬 감독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듯한 게시글을 소셜미디어(SNS)에 남겼다”고 보도했다.
실제 드 빌리어스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건 깁스화이트는 올 시즌 EPL 한 경기에서 5개 이상의 찬스를 기록한 유일한 선수’라는 내용이 담긴 사진을 캡처해 게시했다. 공교롭게도 투헬 감독이 9~10월 A매치 소집명단(27명)을 발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SNS 게시글 내용이나 타이밍, 의도 등을 종합적으로 놓고 봤을 때 이번 시즌 초반 EPL에서 눈부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깁스화이트를 또다시 외면한 투헬 감독을 저격한 것으로밖에 볼 수밖에 없다.
데일리 스타는 “드 빌리어스의 행동은 투헬 감독이 깁스화이트를 발탁하지 않은 결정에 대한 반발로 보이는 행동”이라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에 들지 못해 논란이 일었던 깁스화이트는 이번에도 투헬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굴욕을 겪게 됐다”고 덧붙였다.
현지에선 투헬 감독이 깁스화이트가 최근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곤 하지만, 주드 벨링엄과 콜 파머, 모건 로저스, 에베레치 에제 등 해당 포지션에 뛸 수 있는 선수가 많은 터라 깁스화이트를 제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투헬 감독은 올 시즌 EPL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깁스화이트를 발탁하지 않은 이유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깁스화이트의 기량 부족 때문이 아니라 해당 포지션에 좋은 선수가 많아 치열한 주전 경쟁의 결과라고 해명했다.
투헬 감독은 “깁스화이트의 현재 기량은 매우 좋다. 지난 시즌 막판에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노팅엄 포레스트가 강등을 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올 시즌도 출발이 좋다”면서도 “10번 포지션에 3명, 4명, 5명까지 뽑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미디어(SNS) 캡처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