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오피셜] '지네딘 지단 시대' 여는 프랑스, 음바페·뎀벨레 등 포함된 초호화 대표팀 명단 발표… 새 얼굴도 다수 발탁
<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지네딘 지단 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이 기존의 틀은 유지하면서도 젊은 선수에게 기회를 안겼다.
프랑스축구연맹(FFF)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3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이후 디디에 데샹 감독과 이별한 프랑스 대표팀은 지단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지단 감독이 소집한 첫 번째 대표팀이기 때문에 더 큰 관심이 쏠렸다.
전반적인 명단을 봤을 때 뽑힐 만한 주축 자원들은 건재하다. 주장 킬리안 음바페를 비롯해 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 마이클 올리세, 데지레 두에의 초호화 공격진은 직전 월드컵에 이어 이번에도 프랑스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여기에 새 얼굴도 더해졌다.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득점왕을 하고도 월드컵 무대를 누비지 못한 에스테반 르폴이 차출됐다. 지난 시즌 35경기에서 20골을 터트린 르폴은 커리어 처음으로 프랑스를 대표하게 됐다.
미드필더엔 라얀 셰르키, 마누 코네, 워렌 자이르 에메리, 아드리앙 라비오와 같은 단골 손님들이 이름을 올렸다. 다만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고 있지 못하는 오렐리앙 추아메니를 대신해 팀 동료 에두아르두 카마빙가가 명단에 복귀했다.

그동안 팀에서 중심을 잡아왔던 베테랑 은골로 캉테도 제외됐다. 그러면서 코모 1907 소속의 뤼카 다 쿠냐가 프랑스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지난 시즌 42경기를 소화한 수비형 미드필더인 다 쿠냐는 연령별 대표팀을 소화한 경험은 있지만,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비에서도 다요 우파메카노, 쥘 쿤데, 막상스 라크루아,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같은 익숙한 얼굴들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피에르 칼룰루가 대표팀에 복귀했고, 뉴 페이스인 앤디 디우프, 아드리앵 트뤼페르, 제레미 자케가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팀에 합류했다.
골키퍼는 직전 월드컵과 한 명이 바뀌었다. 마이크 메냥과 로빈 리세르는 그대로이지만 노장 브리스 삼바를 대신해 신성 기욤 레스트가 대표팀 무대를 경험하게 됐다.
전반적인 명단을 봤을 때 지단 감독은 주축 선수들은 유지하되, 캉테나 삼바와 같은 베테랑 대신 젊은 자원에게 기회를 줬다. 2년 뒤 열리는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를 대비한 선택으로 보인다.

프랑스 대표팀은 오는 26일(한국 시간) UEFA 네이션스리그 A 그룹1 튀르키예전을 시작으로 벨기에, 이탈리아와 맞붙은 뒤 다시 벨기에를 상대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감독으로 돌아온 지단 감독이 조국을 이끌고 어떤 축구를 선보일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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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 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이 기존의 틀은 유지하면서도 젊은 선수에게 기회를 안겼다.
프랑스축구연맹(FFF)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3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이후 디디에 데샹 감독과 이별한 프랑스 대표팀은 지단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지단 감독이 소집한 첫 번째 대표팀이기 때문에 더 큰 관심이 쏠렸다.
전반적인 명단을 봤을 때 뽑힐 만한 주축 자원들은 건재하다. 주장 킬리안 음바페를 비롯해 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 마이클 올리세, 데지레 두에의 초호화 공격진은 직전 월드컵에 이어 이번에도 프랑스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여기에 새 얼굴도 더해졌다.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득점왕을 하고도 월드컵 무대를 누비지 못한 에스테반 르폴이 차출됐다. 지난 시즌 35경기에서 20골을 터트린 르폴은 커리어 처음으로 프랑스를 대표하게 됐다.
미드필더엔 라얀 셰르키, 마누 코네, 워렌 자이르 에메리, 아드리앙 라비오와 같은 단골 손님들이 이름을 올렸다. 다만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고 있지 못하는 오렐리앙 추아메니를 대신해 팀 동료 에두아르두 카마빙가가 명단에 복귀했다.

그동안 팀에서 중심을 잡아왔던 베테랑 은골로 캉테도 제외됐다. 그러면서 코모 1907 소속의 뤼카 다 쿠냐가 프랑스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지난 시즌 42경기를 소화한 수비형 미드필더인 다 쿠냐는 연령별 대표팀을 소화한 경험은 있지만,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비에서도 다요 우파메카노, 쥘 쿤데, 막상스 라크루아,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같은 익숙한 얼굴들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피에르 칼룰루가 대표팀에 복귀했고, 뉴 페이스인 앤디 디우프, 아드리앵 트뤼페르, 제레미 자케가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팀에 합류했다.
골키퍼는 직전 월드컵과 한 명이 바뀌었다. 마이크 메냥과 로빈 리세르는 그대로이지만 노장 브리스 삼바를 대신해 신성 기욤 레스트가 대표팀 무대를 경험하게 됐다.
전반적인 명단을 봤을 때 지단 감독은 주축 선수들은 유지하되, 캉테나 삼바와 같은 베테랑 대신 젊은 자원에게 기회를 줬다. 2년 뒤 열리는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를 대비한 선택으로 보인다.

프랑스 대표팀은 오는 26일(한국 시간) UEFA 네이션스리그 A 그룹1 튀르키예전을 시작으로 벨기에, 이탈리아와 맞붙은 뒤 다시 벨기에를 상대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감독으로 돌아온 지단 감독이 조국을 이끌고 어떤 축구를 선보일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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