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해리 케인, 최단기간 분데스리가 100호 골…98경기 만
대기록 작성한 해리 케인 [AFP=연합뉴스]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역대 최소 경기 분데스리가 통산 100호 골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케인은 우니온 베를린과의 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팀의 7대 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전반 39분 페널티킥으로 리그 100호 골을 완성한 케인은 통산 98경기 만에 100고지를 넘어 디터 뮐러의 종전 최단 기록인 129경기를 대폭 단축했습니다.
이날 뮌헨은 3골 1도움을 올린 마이클 올리세의 해트트릭 활약까지 더해 대승을 거두고 개막 4경기 무패로 리그 선두에 올랐습니다.
한국 국가대표 김민재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출전해 팀의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고, 후반 15분에는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이 교체 투입되며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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