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제이풋볼, 분데스 글로벌 크리에이터 초청...바이에른, 도르트문트 등 독일 축구문화 전한다
사진=제이풋볼<베스트일레븐> 유지선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글로벌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에 초청 받은 글로벌 축구 크리에이터 제이풋볼(이정진)이 축구 팬들에게 독일 축구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제이풋볼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독일에서 진행되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026-2027시즌 글로벌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독일 현지에서 분데스리가와 독일 축구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분데스리가가 2026/27 시즌을 맞아 전 세계 축구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현장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독일 축구의 문화와 분데스리가의 경기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각자의 채널을 통해 현지의 다양한 모습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제이풋볼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FC 바이에른 뮌헨과 우니온 베를린의 경기 관람 및 스타디움 투어, VfB 슈투트가르트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경기 관람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와 함께 독일 바이에른 지역의 문화 체험과 옥토버페스트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독일 현지의 축구문화와 팬 문화를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초청은 제이풋볼이 글로벌 축구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구축해온 콘텐츠 전문성과 글로벌 팬덤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제이풋볼은 이번 독일 방문 기간 동안 경기장과 현지 프로그램에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분데스리가의 현장감과 독일 축구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다.
제이풋볼의 소속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의 이동준 대표는 "분데스리가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독일 축구가 가진 에너지와 문화를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대된다"며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 등 세계적인 팀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골토버페스트 참가를 시작으로 제이풋볼이 독일을 비롯한 글로벌 축구 팬들과 교류할 수 있는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분데스리가의 경기 문화와 독일 축구의 다양한 모습을 콘텐츠를 통해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풋볼은 부산 아이파크와 강원FC 등 K리그 무대를 경험한 선수 출신 크리에이터다. 선수 은퇴 이후 '제이풋볼'이라는 활동명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
특히 실제 축구 경기를 1인칭 시점으로 담아내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약 243만 명, 틱톡 약 490만 명, 인스타그램 약 107만 명 등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합산 약 84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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