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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충격, 어쩌다 이 지경까지' EPL 에버턴, 토트넘 '전력 외' 분류 히샬리송→FA로 풀려도 영입하지 않는다..'모예스 감독…

관리자 각티비 2026-09-19 00:59 11 0
6972875_1_6bbf37d8.webpSoccer Football - Premier League - Brentford v Tottenham Hotspur - GTech Community Stadium, London, Britain - August 22, 2026 Tottenham Hotspur's Richarlison during the warm up before the match Action Images via Reuters/Matthew Childs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NO VIDEO EMULATION. NO USE IN BETTING,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 PLEASE CONTACT YOUR ACCOUNT REPRESENTATIVE FOR FURTHER DETAILS..<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에버턴이 토트넘에서 현재 '전력 외' 취급을 받고 있는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히샬리송이 FA(자유계약선수)가 되더라도 영입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트라이발풋볼은 히샬리송이 향후 몇 주 내에 자유계약선수가 될 경우 에버턴이 제안을 건넬 것이라는 얘기가 돌았지만, 에버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그를 머지사이드로 복귀시키는 데 관심이 없다고 보도했다. 대신 모예스 감독은 히샬리송이라는 위험을 감수하기 보다 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까지 기다렸다가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를 선호한다는 것이다.

에버턴은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에 일리만 은디아예를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시켰다. 대신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폴라린 발로건(모나코) 영입을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6972875_2_e5b93455.webpSoccer Football - Premier League - Tottenham Hotspur v Everton - Tottenham Hotspur Stadium, London, Britain - September 12, 2026 Tottenham Hotspur's Richarlison, Pedro Porro, Destiny Udogie and Wilson Odobert watch the match REUTERS/Dylan Martinez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NO VIDEO EMULATION. NO USE IN BETTING,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 PLEASE CONTACT YOUR ACCOUNT REPRESENTATIVE FOR FURTHER DETAILS..<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히샬리송은 현재 토트넘 내에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여전히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 한다.

에버턴 출신인 그는 이번 여름 프리시즌에 토트넘 구단에 수차례 이적을 요청했다. 친정팀 에버턴 복귀를 추진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이적료, 개인 조건 등의 협상이 잘 풀리지 않았다. 이후 그는 튀르키예,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과 연결되었으나 합의까지 도달하지 못했다. 그후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만 29세인 그를 프리미어리그 25인 명단에서 제외했다. 게다가 리그컵 경기에도 출전시키지 않았다.

6972875_3_5558edf0.webpTottenham's head coach Roberto De Zerbi watches from the sideline during the third-round English Football League soccer match between Liverpool and Tottenham in Liverpool, England, Tuesday Sept. 15, 2026. (AP Photo/Jon Super)<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데 제르비 감독은 이번 시즌 그를 활용할 의사가 전혀 없다. 이미 선수와 감독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토트넘 경영진은 히샬리송과 남은 계약 기간에 대한 잔여 연봉을 지급하고 계약을 해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히샬리송은 2027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그는 2022년 7월, 에버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5800만유로였다. 히샬리송은 에버턴에서 4시즌 중 3시즌을 10골 이상 터트렸다. 하지만 토트넘에선 5시즌 중 2시즌만 11골씩 기록했다. 잦은 부상으로 경기력이 꾸준하지 못했다. 그는 브라질 대표팀의 최종 엔트리에 들지 못해 북중미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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