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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2년 전에 데려왔어야 했는데… 맨유, '195cm 英 국대 CB' 영입 위해 여전히 접촉 중…930억원 거절당하더니→이제 몸값…

관리자 각티비 2026-09-19 00:00 15 0
6968085_1_2b83696a.webp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러드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위해 다시 움직이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맨유가 2년 전에 영입했어야 할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계속 접촉하고 있다"며 브랜스웨이트를 향한 맨유의 관심을 집중 조명했다.

맨유와 브랜스웨이트의 연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맨유는 지난 2024년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위해 두 차례 공식 제안을 건넸다. 두 번째 제안은 최대 5,000만 파운드(약 930억원) 규모였지만 에버턴이 이를 거절하면서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하지만 맨유는 브랜스웨이트를 포기하지 않았다. '기브미스포츠'는 "맨유는 브랜스웨이트에 대한 오랜 관심을 강화하면서 선수 측과 새롭게 접촉했다. 2024년 두 차례 제안이 거절된 이후에도 양측의 연락은 계속 유지돼 왔다"고 전했다.

6968085_2_310f272f.webp사진=게티이미지

이어 매체는 "에버턴은 브랜스웨이트를 매각할 의사가 거의 없다. 현재 그의 가치를 약 8,000만 파운드(약 1,480억원)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년 전 맨유가 제시했던 금액과 비교하면 몸값이 크게 상승한 셈이다.

브랜스웨이트는 2002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센터백이다. 칼라일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2020년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이후 블랙번 로버스와 PSV 에인트호번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경험을 쌓았고 현재는 에버턴의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다.

강점은 뛰어난 신체 조건이다. 195cm의 큰 키를 활용해 공중볼 경합에서 강점을 보여준다. 큰 체격에도 준수한 주력을 갖추고 있어 상대 공격수와의 스피드 경쟁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으며 수비 뒷공간을 커버하는 능력도 갖췄다.

경험도 충분하다. 현재까지 에버턴에서 공식전 100경기를 소화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서 이미 경쟁력을 입증했다. 별도의 적응 기간 없이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즉시전력감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 브랜스웨이트는 최근 잉글랜드 A매치 대표팀 명단에 발탁됐다.

6968085_3_549d60a5.webp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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