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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메시와 타이' 하피냐, 개막 6경기 9골…FC바르셀로나, 7골 폭발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8:15 0 0
6869955_1_25f3bef8.webp하피냐. 연합뉴스
FC바르셀로나가 7번의 골 폭죽을 쏘아올렸다.

FC바르셀로나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라싱 산탄데르를 7-2로 대파했다. 이로써 FC바르셀로나는 개막 6연승과 함께 승점 18점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예노르트전(5-1 승)을 포함하면 개막 7연승이다. 구단 역사상 첫 개막 7연승 기록을 썼다. 특히 7경기 중 5경기에서 5골 이상을 터뜨리는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라리가 개막 6경기 28골은 1940-1941시즌 32골 세비야 다음이다.

FC바르셀로나는 전반 8분 주앙 칸셀루의 시원한 중거리포로 골 퍼레이드를 시작했다. 전반 25분 하피냐의 골에 이어 전반 30분 실점해 1-2로 쫓겼지만, 전반 36분 상대 자책골이 나왔다. 전반 42분 다시 하피냐가 골문을 열며 전반을 4-0으로 마쳤다. 라민 야말의 페널티킥 실축이 아니었다면 5-0이었다.

후반 20분 다시 실점했다. 하지만 하피냐가 다시 추격을 뿌리쳤다. 하피냐는 후반 22분 세 번째 골을 만들면서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하피냐는 라리가 개막 6경기에서 무려 9골을 몰아쳤다. 2017-2018시즌 메시와 타이 기록이다. 당시 메시는 총 34골을 기록했다.

FC바르셀로나는 후반 34분 가브리에우 제주스, 후반 44분 야말의 골로 7골을 채웠다.

하피냐는 DAZN을 통해 "골과 승리 모두 기쁘지만, 승리가 가장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또 팀적으로 계속 발전해야 한다. 더 많은 골과 기회를 노리는 모든 선수들의 열망이 보인다. 우리가 하나의 팀으로 얼마나 끈끈한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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