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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이강인, 이번엔 오른발로 시즌 2호골…MOM·평점 9.0 기록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7:21 1 0
6869059_1_e3df08ea.webp이강인. ⓒ AFP=연합뉴스[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오사수나를 꺾고 리그 2연승을 달렸다. 이강인은 시즌 2호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 오사수나와의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아틀레티코는 4승 1무 1패(승점 13)를 기록하며 리그 3위에 올랐다. 반면 3연패를 기록한 오사수나는 13위(2승 1무 3패·승점 7)로 내려앉았다.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6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10분 크로스로 아데몰라 루크먼의 헤더를 유도했고, 전반 36분에는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에 막혔다.

이강인의 득점은 후반전에 나왔다.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9분, 조너선 데이비드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오사수나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입단 이후 처음으로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경기 종료 후 라리가 사무국은 이강인을 경기 최우수 선수(MOM)로 선정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1골을 포함해 패스 성공률 76%, 기회 창출 3회, 유효 슈팅 4회, 지상 경합 성공 5회, 볼 회수 5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이강인에게 평점 9.0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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