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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김혜성 '감독 피셜' 초대박! 포스트시즌 LAD 로스터 입성 가능성…"주력+수비 능력 때문에 후보 논의"→타…

관리자 각티비 2026-09-21 12:15 14 0
7132012_1_0abd95c1.webp김혜성. 사진=다저스 네이션7132012_2_460770f0.webp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과 일본의 경기. 8회초 2사 만루 김혜성이 스탠딩 삼진을 당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도쿄(일본)=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3.07/[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LA 다저스의 김혜성이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포함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저스 네이션은 21일(한국시각) '김혜성은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포함될 후보로 논의되고 있다'며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그가 포스트시즌 로스터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혜성은 포지션 경쟁에서 밀리면서 이번 시즌을 트리플A에서 시작했다. 시즌 초반 무키 베츠의 부상으로 콜업된 김혜성은 다저스에서 43경기에 출전해 OPS 0.651, 홈런 1개, 11타점을 기록했고, 다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그 이후 빅리그로 돌아오지는 못했지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포스트시즌에서 가치 있는 전력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은 휴식 주간에 이곳에 와 있을 것이고,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들어갈 가능성을 놓고 논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그는 주력이 있고, 수비에 능하며, 도루도 할 수 있기에 후보로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7132012_3_35d5bb3a.webp21일 오후 김혜성이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김혜성. 인천공항=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6.01.21/하지만 로버츠는 김혜성이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타격에서 꾸준함을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혜성에게 필요한 것은 타석에서의 꾸준함"이라며 "나는 그의 공격력이 꾸준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로버츠는 현재 팀에서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알렉스 프리랜드를 예로 들었다.

로버츠는 "우리 입장에서 보면, 프리랜드가 보여주고 있는 타석의 질은 매우 좋다"며 "김혜성의 경우에는 꾸준하게 결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격에서 더 꾸준해질 수 있다면, 그는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7132012_4_96503e76.webp김혜성. 사진=LA 다저스김혜성은 올 시즌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85경기에 출전해 홈런 3개와 31타점, 15도루, 타율 0.262, OPS 0.682 등을 기록 중이다. 여전히 삼진을 당하는 비율이 높아 문제가 된다. 그는 현재 24.9%의 삼진율을 기록 중이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떨어지고, 타구의 질도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결국 김혜성이 시즌 막판 이러한 부분들을 개선해야만 다저스가 그를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포함할 가능성이 있다. 로버츠 감독이 직접 언급한 김혜성의 주루 능력과 수비력, 그리고 도루 능력은 단기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요소임은 분명하다.

매체는 '현재 김혜성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타석에서의 꾸준함'이라며 '시즌 막판 이 부분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포스트시즌 로스터 경쟁에서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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