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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홈런-멀티히트-안타' 이정후 3G 연속 안타, 팀은 다저스에 1-3 패배…타율 0.276 [SF 리뷰]

관리자 각티비 2026-09-21 09:00 12 0
7121314_1_715f303d.webp [사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은혜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으나 팀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LA 다저스에게 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앞선 다저스와의 2경기에서 각각 1홈런 1타점,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던 이정후는 우익수 겸 2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뒤 교체됐다. 시즌 타율은 0.276을 기록하게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맷 윌킨슨이 선발투수로 등판, 조나 콕스(2루수) 이정후(우익수) 빅터 베리코토(지명타자) 앤드로 키즈너(포수) 브렛 해리스(1루수) 스콧 반두라(좌익수) 셰이 위트컴(3루수) 크랜트 맥크레이(중견수) 크리스티안 코스(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다저스는 무키 베츠(유격수) 토미 에드먼(중견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미겔 로하스(2루수) 맥스 먼시(3루수) 호스에 데 폴라(지명타자) 키케 에르난데스(좌익수) 페두시아 헌터(포수) 순으로 선발 출전했다. 선발투수로 잭 드레이어가 등판했다.

7121314_2_95a7a9f5.webp [사진] LA 다저스 토미 에드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취점은 샌프란시스코의 몫이었다. 1회초 선두 콕스가 볼넷으로 출루, 견제 실책과 도루로 3루까지 진루했다. 2번타자 이정후는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베리코토의 우전안타가 나오며 콕스가 홈인, 샌프란시스코가 1-0 리드를 잡았다.

이후 양 팀의 득점 없이 샌프란시스코의 1-0 한 점 차 리드가 이어졌다. 3회초 2사 후 이정후가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고, 6회초에는 이정후가 우전안타를 치고 나갔으나 베리코토와 키즈너가 모두 삼진으로 돌아섰다.

 다저스가 6회말 에드먼의 솔로 홈런으로 1-1 균형을 맞췄다. 7회말에는 먼시와 데 폴라의 연속 안타로 1사 1·3루 찬스를 잡은 다저스가 키케 에르난데스의 2루타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8회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프리먼의 연속 안타 후 먼시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고, 리드를 지키고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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