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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송성문 기회가 없다' 2G 연속 교체 출전→SD, 마이애미 상대 시리즈 스윕…크로넨워스 3안타 2홈런 5타점 폭발

관리자 각티비 2026-09-21 09:17 11 0
7121309_1_e942e8b2.webpSep 17, 2026; Denver, Colorado, USA; San Diego Padres third baseman Sung-Mun Song (24) on deck in the ninth inning against the Colorado Rockies at Coors Field. Mandatory Credit: Isaiah J. Downing-Imagn Image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7121309_2_47c49a28.webpSep 20, 2026; San Diego, California, USA; San Diego Padres third baseman Jake Cronenworth (9) rounds the bases after hitting a two-run home run during the eighth inning against the Miami Marlins at Petco Park. Mandatory Credit: Denis Poroy-Imagn Image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안타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마이애미 말린스에게 홈에서 승리를 거뒀다.

샌디에이고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투수로 워커 뷸러를 내세웠다. 타선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루수), 더스틴 해리스(우익수), 매니 마차도(지명타자), 타이 프랜스(1루수), 잭슨 메릴(중견수), 잰더 보가츠(유격수), 제이크 크로넨워스(3루수), 사마드 테일러(좌익수), 에단 살라스(포수)로 구성됐다.

선취점은 크로넨워스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말 상대 선발 투수 샌디 알칸타라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1루에 있던 보가츠도 홈으로 들어왔다. 크로넨워스는 4회말에도 적시 2루타로 메릴를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타격감을 과시했다. 후속타자 테일러가 2루타를 터뜨리면서 2루에 있던 크로넨워스는 득점에도 성공했다.

7121309_3_845bb5aa.webpSan Diego Padres' Sung-Mun Song bats against Colorado Rockies relief pitcher Juan Mejia in the ninth inning of a baseball game Wednesday, Sept. 16, 2026, in Denver. (AP Photo/David Zalubowski)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마이애미는 7회초 하비에르 사노하의 스리런 포가 터지면서 샌디에이고를 3-4까지 바짝 추격했다. 샌디에이고는 7회말 타티스의 솔로 홈런으로 달아났다. 8회말에는 또다시 크로넨워스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기록하면서 승기를 굳혔다. 크로넨워스는 이날 4타수 3안타 2홈런 5타점 3득점을 올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샌디에이고는 마이애미와의 시리즈를 스윕했다.

송성문은 해당 경기에서 8회초 수비를 앞두고, 3루수로 교체 출전했다. 8회말 타석에 섰지만,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지난 20일에 이어 이틀 연속 교체로 나서며 많은 기회를 받지는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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