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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14G 13승' 파죽지세! '크로넨워스 5타점 폭발' 샌디에이고 가을야구 눈앞...송성문 대수비 출장-내야땅볼 [SD 리뷰]

관리자 각티비 2026-09-21 08:02 12 0
7116471_1_1d5a4bdc.webp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파죽지세가 이어지고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도 이제 가시권에 들어왔다. 송성문은 대수비로 출장해 한 타석을 소화했다.

샌디에이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샌디에이고는 5연승을 질주했다. 시즌 87승 69패.

최근 14경기에서 13승 1패를 마크하는 기세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은 LA 다저스가 했지만 와일드카드 획득이 눈앞이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루수) 더스틴 해리스(우익수) 매니 마차도(지명타자) 타이 프랑스(1루수) 잭슨 메릴(중견수) 잰더 보가츠(유격수) 제이크 크로넨워스(3루수) 사마드 테일러(좌익수) 에단 살라스(포수)가 선발 출장했다. 워커 뷸러 선발 투수. 

선발 워커 뷸러는 6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3실점 역투로 시즌 9승 째를 획득했다.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4타수 3안타(2홈런) 5타점 대활약을 펼쳤다.

경기는 샌디에이고 차곡차곡 리드를 쌓아가며 승기를 잡았다. 2회말 2사 후 잰더 보가츠의 안타에 이어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우월 투런포로 리드를 만들었다.

4회말에는 선두타자 잭슨 메릴의 내야안타에 이어 상대 실책으로 무사 3루 기회를 만들었고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다시 한 번 중견수 방면 적시 2루타를 뽑아냈다. 이어진 1사 2루에서는 사마드 테일러의 적시 2루타로 4-0의 리드를 만들었다. 

7회초 2사 1,2루 위기에서 하비에르 사노자에게 추격의 스리런 홈런을 얻어 맞은 샌디에이고. 하지만 7회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솔로포로 달아났고 8회말 2사 후 잰더 보가츠의 볼넷과 2루 도루로 만들어진 2사 2루에서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쐐기 투런포를 쏘아 올려 승리를 완성했다.

송성문은 8회초 대수비로 출장해 병살타를 한 차례 만들어냈다. 8회말 2사 후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홈런 이후 첫 타석에 섰다. 우완 브레들리 블레이락을 상대로 2스트라이크를 선점 당했고 3구째 95.9마일 포심을 때렸지만 1루수 땅볼에 그쳤다. 7116471_2_8a78b9d0.webp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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