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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이럴수가! 토론토 제대로 비상 걸렸다! 2919억 받는 초대형 선발 투수, 어깨 문제로 MRI 검진

관리자 각티비 2026-09-21 02:27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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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투수 딜런 시즈가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MRI 검사를 받으면서 정규시즌 추가 등판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시즈가 최근 구속 저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토론토에서 오른쪽 어깨 MRI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즈는 예정됐던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는 등판하지 않는다.

현재 토론토는 MRI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정규시즌 마지막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리즈 때 시즈가 다시 등판할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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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감독은 "구속이 떨어진 부분이 어깨와 관련됐는지 확인하고 싶었다"며 "심각한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토론토로선 시즈의 이탈은 심각한 악재다. 현재 정규리그 7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마지막 티켓을 놓고 살얼음판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코디 폰세, 보우덴 프랜시스 등 주축 선발 투수들이 줄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에이스까지 이탈할 위기에 처한 것이다.

시즈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7년 2억 1,000만 달러(약 2,919억 원)에 이르는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이후 29경기에 등판해 11승 6패 평균자책점 2.40 239탈삼진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경쟁을 벌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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