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스쿠벌 상대로 2안타 폭발…이정후, 열흘 만에 멀티히트

어제는 담장을 넘기더니, 오늘은 멀티 히트까지.
'사이 영 상' 수상에 빛나는 선발투수 LA다저스 스쿠벌을 상대로,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선수의 방망이가 오늘도 매섭게 돌았습니다.
2대2로 맞선 3회초, 내야수 키를 살짝 넘기는 행운의 안타로 출루하더니 3대4로 뒤진 5회초엔, 우중간을 꿰뚫는 2루타!
주자를 불러들이며 동점 적시타까지 추가했습니다!
열흘 만에 멀티히트를 터뜨린 이정후 선수.
시즌 타율이 2할 7푼 6리로 올랐습니다.
다만 마운드가 무너지면서 팀이 라이벌 다저스에 4대 10으로 패한 건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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