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미국 무대 3년 만에 첫 10홈런
3줄 요약 ㆍ다저스 원정 경기서 글래스나우 상대 솔로 홈런 ㆍ32경기 만에 홈런으로 개인 최다 기록 경신 ㆍ4타수 1안타 1타점으로 시즌 타율 0.274 유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9일 LA 다저스 전에서 2회 초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8)가 MLB(미 프로야구) 진출 후 처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이정후는 19일 LA 다저스와 벌인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4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 0-1로 뒤진 2회 초 선두 타자로 첫 타석에 섰다.
상대 선발 투수 타일러 글래스나우와 대결한 이정후는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로 들어온 시속 131㎞짜리 너클 커브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타구는 시속 157㎞로 115m를 날아갔다. 지난달 1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32경기 만의 홈런이었다.
이정후는 이 동점 솔로포로 2026시즌 10홈런을 채우며 개인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데뷔 시즌인 2024년엔 2홈런, 작년엔 8홈런을 쳤다.
이정후는 나머지 세 타석에선 외야 뜬공 2번,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그는 시즌 타율 0.274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는 다저스가 8대2로 이겼다. 홈런 5개를 때렸는데, 그 중 4개를 8회(1점 홈런 3개, 2점 홈런 1개)에 몰아쳤다. 무키 베츠는 이날 솔로포 2개(1회·8회)를 날렸다. 전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확정한 다저스는 2연승 했다.
김하성이 속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이날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6대2로 누르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결정지었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인 애틀랜타는 최소 와일드카드를 확보했다. 김하성은 이날 출전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9일 LA 다저스 전에서 2회 초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8)가 MLB(미 프로야구) 진출 후 처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이정후는 19일 LA 다저스와 벌인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4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 0-1로 뒤진 2회 초 선두 타자로 첫 타석에 섰다.
상대 선발 투수 타일러 글래스나우와 대결한 이정후는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로 들어온 시속 131㎞짜리 너클 커브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타구는 시속 157㎞로 115m를 날아갔다. 지난달 1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32경기 만의 홈런이었다.
이정후는 이 동점 솔로포로 2026시즌 10홈런을 채우며 개인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데뷔 시즌인 2024년엔 2홈런, 작년엔 8홈런을 쳤다.
이정후는 나머지 세 타석에선 외야 뜬공 2번,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그는 시즌 타율 0.274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는 다저스가 8대2로 이겼다. 홈런 5개를 때렸는데, 그 중 4개를 8회(1점 홈런 3개, 2점 홈런 1개)에 몰아쳤다. 무키 베츠는 이날 솔로포 2개(1회·8회)를 날렸다. 전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확정한 다저스는 2연승 했다.
김하성이 속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이날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6대2로 누르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결정지었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인 애틀랜타는 최소 와일드카드를 확보했다. 김하성은 이날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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