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메이저리그 이정후, 시즌 10호 홈런‥미국 진출 후 첫 두 자릿수 홈런
솔로 홈런 터뜨리는 이정후 선수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선수가 미국 진출 3년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2회 선발 글래스노우를 상대로 너클 커브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리며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습니다.
이정후는 지난 8월 휴스턴전 이후 39일 만에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시즌 10호 홈런을 달성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홈런에도 불구하고, 홈런 5방을 얻어맞으며 LA 다저스에 8 대 2로 패했습니다.
김하성이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 애틀랜타는 휴스턴을 꺾고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로 최소 와일드카드를 확보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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