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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 지구 우승 자리에 없었던 오타니, 자신의 SNS로 축하…“실전 복귀 전망 긍정적”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13:08 12 0
6937421_1_b53a442a.webp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경향 김하진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5년 연속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다저스는 1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8-2 승리를 거뒀다

매직넘버 1을 남겨뒀던 다저스는 시즌 93승 60패를 기록하며 NL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1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후 3일만에 우승까지 달성하며 기쁨을 누렸다.

선수단은 샴페인을 터뜨리며 우승을 자축했다.

하지만 이 자리에 없는 선수가 있었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져 있는 오타니 쇼헤이다. 오타니는 지난 10일부터 오른 팔과 왼쪽 무릎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티다. 9일부터 15일 IL 명단 등재가 소급 적용돼 24일부터 전력에 복귀할 수 있다.

그는 재활에 집중하기 위해 원정 경기에 동행하지 않았다. 일본 스포니치에 따르면 오타니는 경기 종료 후 약 1시간 30분이 지난 시점에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이 지구 우승을 알린 게시물을 공유하며 팀의 5연패를 축하했다.

오타니는 최근 티 배팅 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기 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이번 주 중으로 코치가 던져주는 공을 치는 단계까지 나아갈 예정이다. 경과는 순조롭고 통증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실전 복귀가 언제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들은바로는 모든 것이 긍정적이다”라며 좋은 소식이 들어오고 있음을 밝혔다.

김하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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