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해외야구 식어버린 방망이… 이정후, 세인트루이스전 4타수 무안타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7:53 1 0
6869425_1_a9115006.webp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사진=AP/뉴시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격감이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이정후는 17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미국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 1볼넷에 머물렀다.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끊긴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6에서 0.274(529타수 145안타)로 떨어졌다.

부진이 이어진다. 이정후는 이번 달 15경기에서 타율 0.148(54타수 8안타)로 주춤하다. 홈런 없이 2루타 3개, 6타점에 머물고 있다.

1회초 좌익수 뜬공에 그친 이정후는 4회 2루수 뜬공, 6회 헛스윙 삼진, 8회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연장 10회초에는 볼넷을 골라 출루에 성공했으나 득점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0회초 드루 길버트의 투런 홈런을 앞세워 6-5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샌프란시스코는 64승89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