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53세 맞나' 최고구속 136km…이치로, 여고 상대 완봉승
시속 135km의 공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냅니다.
이번엔 시속 117km 느린 변화구로 타자를 속이는데요.
폴짝 뛰어 땅볼까지 가볍게 잡아냅니다.
수비도 정말 잘하죠.
이 투수, 바로 은퇴한 일본의 이치로입니다.
올해 쉰셋의 나이인데 최고 시속 136km 공까지 뿌렸습니다.
이게 믿어지시나요?
여고 야구 올스타전에 선발 투수로 출전해서는, 127개의 공을 던져 17개의 삼진을 잡으며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타석에서도 안타 2개를 쳤는데요.
이치로는 "내 한계를 확인하고 싶었다"며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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