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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오피셜]'황제' 애런 저지가 돌아왔다! 복귀 홈런포 가동→양키스 포스트시즌 확정…타격감 되찾는 '중요한 한방'

관리자 각티비 2026-09-15 16:05 12 0
6771475_1_a06a03dd.webp애런 저지. AP연합뉴스6771475_2_14a83c8d.webpNew York Yankees' Aaron Judge celebrates with teammates after they clinched the playoffs in a baseball game against the Minnesota Twins, Monday, Sept. 14, 2026, in Minneapolis. (AP Photo/Abbie Par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아메리칸리그의 황제' 애런 저지가 돌아왔다. 부상에서 복귀한 뒤 첫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뉴욕 양키스를 안심케 했다.

저지는 15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스토 트윈스와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저지는 오른쪽 갈비뼈에 골절이 발생해 3개월 동안 결장했다. 9월초 부상자 명단(IL)에서 복귀한 뒤 처음으로 기록한 아치였다. 이날 양키스는 미네소타에게 8-3으로 승리했다. 양키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게 5-6으로 패하면서 이날 2026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양키스의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며, 애런 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9시즌 중 8번째 포스트시즌 진출이다.

6771475_3_7c2069d6.webpNEW YORK, NEW YORK - SEPTEMBER 13: Aaron Judge #99 of the New York Yankees at bat in the sixth inning against the New York Mets at Yankee Stadium on September 13, 2026 in New York City. Evan Bernstein/Getty Images/AFP (Photo by Evan Bernstein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저지는 8회초 2B2S에서 AJ 민터의 커터를 끌어 당겨 좌측 외야 상단 2층 깊숙한 곳까지 날아가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타구의 발사각은 36도, 비거리는 약 126.5m였다. 이 홈런으로 양키스는 7-2로 앞서갔다. 저지는 해당 경기에서 홈런을 치기 전까지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양키스는 저지의 4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득점 활약과 더불어 벤 라이스의 2안타 2타점, 호세 카바예로의 2안타 2타점으로 미네소타를 제압했다.

양키스의 에이스인 저지는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저지는 9월 9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이후 타율 0.190(21타수 4안타)을 기록 중이다. 이번 홈런은 부상 복귀 후 타격감을 되찾아가는 과정에서 저지에게 중요한 한방이 됐다. 저지의 시즌타율은 0.24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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