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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이정후, 교체 출전해 안타…김하성은 3경기 연속 침묵

관리자 각티비 2026-09-15 14:05 10 0
6768400_1_43eb63c3.webp이정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교체 선수로 출전해 안타를 추가했습니다.

이정후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15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1-2로 뒤진 7회초 1사 2·3루에서 대타로 나섰습니다.

하지만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9회초 다시 타석에 들어서 우전안타를 때려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276에서 0.277로 소폭 끌어올렸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세인트루이스에 1-2로 패하며 4연패에 빠졌습니다.

한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3회초 첫 타석에서 삼구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초에는 유격수 땅볼을 기록했습니다.

7회초에는 대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고, 애틀랜타는 컵스에 3-7로 패했습니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26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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