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해외야구 '20타수 3안타' 저지 드디어 터졌다, 복귀 후 첫 홈런…양키스, 61번째 PS행 '확정'

관리자 각티비 2026-09-15 13:30 10 0
6767830_1_3a13440b.webp가을야구 진출을 확정한 저지가 동료들과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애런 저지가 5월 24일 이후 첫 홈런을 터트린 가운데, 뉴욕 양키스가 역대 최다인 61번째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지난 10년 동안 9번째 진출'이라고 15일(한국시간) 전했다. 이날 저지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 4-2로 앞선 8회 초 쐐기 스리런 홈런을 폭발시켰다. 갈비뼈 골절로 3개월 넘게 결장한 저지는 부상에서 복귀한 후 20타수 3안타 11삼진으로 부진했는데 긴 침묵을 깨고 장기인 홈런포를 가동했다.

최종 8-3으로 승리한 양키스는 가을야구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시즌 성적은 87승 63패(승률 0.580)로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2위. 지구 선두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승차가 3.5경기지만 잔여 시즌 결과와 상관없이 와일드카드를 확보했다. ESPN은 '양키스는 총 18명의 선수가 부상자명단에 올랐다'며 'AL 최우수선수(MVP)를 3회 수상한 저지는 오른쪽 갈비뼈 피로 골절로 인해 84경기를 결장했다'고 밝혔다. 부상에서 복귀한 저지가 타격감을 회복하면서 양키스 중심 타선의 무게감도 달라졌다.

6767830_2_7a1a5c04.webp15일(한국시간) 미네소타 원정에서 쐐기 홈런을 터트린 애런 저지. [AP=연합뉴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이제 마지막 단계의 미세조정만 남았는데 그 부분도 분명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저지를 향한 신뢰를 보냈다.

배중현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