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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또또또’ 무안타 침묵한 김하성…4G 연속 출루도 마감, 시즌 타율 0.126 ↓

관리자 각티비 2026-09-15 12:20 9 0
3G 무안타…시즌 타율 0.126 ↓6766033_1_2ed4bebd.webp애틀랜타 김하성이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메츠전에서 수비하고 있다. 사진 | 뉴욕=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3경기 연속 무안타, 4경기 연속 출루 마감.’

이번엔 ‘눈야구’도 없었다. 애틀랜타 김하성(31)의 방망이가 끝내 침묵했다.

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시카고 컵스전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6766033_2_a8eb5341.webp애틀랜타 김하성이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6 ML 탬파베이전에서 8회 2타점 적시타를 때린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 애틀랜타=AP연합뉴스
6766033_3_395f8fee.webp애틀랜타 김하성이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컴벌랜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ML 필라델피아전에서 2회 투구를 피하고 있다. 사진 | 애틀랜타=Imagn Images연합뉴스
최근 3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면서 시즌 타율도 0.128에서 0.126(111타수 14안타)으로 소폭 하락했다. 전날 필라델피아전에서는 안타 없이 2볼넷을 골라 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지만, 이날은 그 흐름마저 끊겼다.

첫 타석부터 아쉬움을 삼켰다. 김하성은 팀이 0-3으로 뒤진 3회초 1사에서 상대 왼손 투수 데이비드 피터슨을 상대로 삼구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초 2사 1루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잡혔다.

세 번째 기회는 없었다. 애틀랜타가 1-7로 끌려가던 7회초 2사 1루에서 대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야스트렘스키가 투런 홈런을 터뜨려 4점 차까지 따라붙었으나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결국 애틀랜타는 3-7로 패했다.

6766033_4_18cd22e2.webp애틀랜타 김하성이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ML 필라델피아전에서 5회 브랜든 마쉬를 태그아웃해 병살을 완성하고 있다. 사진 | 필라델피아=Imagn Images연합뉴스
2연패에 빠진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1위 애틀랜타는 88승63패가 됐다. 같은 지구 2위 필라델피아(83승67패)와 격차도 4.5경기 차로 좁혀졌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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