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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김하성 날벼락! 결정적 기회서 버려졌다 '2타수 무안타 1삼진'…대타 야스트렘스키 투런포 작렬→팀은 완패

관리자 각티비 2026-09-15 11:22 11 0
6763308_1_63fe8ee2.webpCHICAGO, ILLINOIS - SEPTEMBER 14: Ha-Seong Kim #7 of the Atlanta Braves flips the ball to second base against the Chicago Cubs during the second inning at Wrigley Field on September 14, 2026 in Chicago, Illinois. Michael Reaves/Getty Images/AFP (Photo by Michael Reaves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로 부진한 뒤 득점 기회에서 조기 교체됐다.

애틀랜타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3-7로 패배했다.

애틀란타의 선발 투수로는 레이날도 로페스가 등판했다. 타선에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우익수), 드레이크 볼드윈(지명타자), 맷 올슨(1루수), 아지 알비스(2루수), 마이클 해리스(중견수), 마우리시오 두반(좌익수), 오스틴 라일리(3루수), 션 머피(포수), 김하성(유격수)이 섰다.

6763308_2_91ffaa38.webpSep 14, 2026; Chicago, Illinois, USA; Chicago Cubs catcher Carson Kelly (15) is greeted by shortstop Nico Hoerner (2) after they scored against the Atlanta Braves during the second inning at Wrigley Field. Mandatory Credit: David Banks-Imagn Image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시카고의 선발 투수로는 데이빗 피터슨이 등판했다. 타선에는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중견수), 스즈키 세이야(우익수), 마이클 부시(1루수), 알렉스 브레그먼(3루수), 이안 햅(좌익수), 니코 호너(2루수), 마이클 콘포토(지명타자), 페드로 라미레스(유격수), 카슨 켈리(포수)가 선발 출장했다.

이날 김하성은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타율은 0.126까지 하락했다. 김하성은 이 경기 첫 타석인 3회말 삼구삼진으로 물러났다. 두번째 타석인 5회초에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결국 그는 7회초 애틀랜타의 득점 기회에서 대타 야스트렘스키로 교체됐다.

해당 경기 선제 득점은 시카고의 손에서 나왔다. 켈리가 로페스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로 1루까지 출루했으며 3루에 있던 햅이 홈으로 들어왔다. 2루주자 호너는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크로우-암스트롱이 우전 2루타를 폭발시키면서 호너와 켈리가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3-0으로 시카고가 앞서갔다.

6763308_3_f669e22c.webpAtlanta Braves' Mike Yastrzemski, right, celebrates with Sean Murphy, left, after hitting a two-run home run during the seventh inning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Chicago Cubs in Chicago, Monday, Sept. 14, 2026. (AP Photo/Nam Y. Huh)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시카고 타선은 멈추지 않았다. 3회말에 호너의 우전 안타와 콘포토의 적시 2루타까지 터지면서 5-0까지 격차를 벌렸다. 6회말에는 크로우-암스트롱이 우측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올리면서 7-0이 됐다.

애틀랜타는 7회초 반격을 시작했다. 머피가 3루수 땅볼을 때려내면서 3루에 있던 해리스가 홈베이스를 밟았다. 이어 대타로 출전한 야스트렘스키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애틀랜타가 7-3까지 시카고를 추격했다.

그러나 애틀랜타는 8회초 무사 1·2루 기회를 날렸고, 9회에도 1사 만루에서 득점하지 못하면서 경기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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