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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 14년 연속 가을야구 확정! 메이저리그 최다 타이기록

관리자 각티비 2026-09-15 11:16 10 0
6762696_1_77f387a0.webpMIAMI, FLORIDA - SEPTEMBER 13: Josue de Paula #95 of the Los Angeles Dodgers celebrates with teammates after hitting a three run home run against the Miami Marlins in the fourth inning of the game at loanDepot park on September 13, 2026 in Miami, Florida. Megan Briggs/Getty Images/AFP (Photo by Megan Briggs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6762696_2_3f29172e.webpLos Angeles Dodgers' Mookie Betts (50) celebrates after hitting a ground-rule double to score Alex Freeland during the ninth inning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Miami Marlins, Sunday, Sept. 13, 2026, in Miami. (AP Photo/Lynne Sladk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6762696_3_74988bd1.webpLos Angeles Dodgers pitcher Alex Vesia throws during the eighth inning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Cincinnati Reds, Monday, Sept. 14, 2026, in Cincinnati. (AP Photo/Carolyn Kaste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6762696_4_4a5b809e.webpLos Angeles Dodgers pitcher Tarik Skubal throws during the first inning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Cincinnati Reds, Monday, Sept. 14, 2026, in Cincinnati (AP Photo/Carolyn Kaste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A 다저스가 1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 타이기록이다.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각)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도 눈앞이다. 다저스는 91승 59패 승률 6할7리를 기록했다. 디비전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승차가 9.5경기다. 다저스는 3승만 추가하면 디비전 우승까지 확정한다.

다저스는 21년 만에 애틀란타의 기록에 도달했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1991년부터 2005년까지(1994년 직장폐쇄 포스트시즌 미개최) 14시즌 연속 포스트시즌에 나갔다.

이 기간 다저스가 디비전 우승을 놓친 것은 2021년이 유일하다. 이 시즌 무려 106승(56패)을 달성했다.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07승(55패)으로 다저스를 앞섰다. 다저스는 1경기 차 2위였다.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뚫고 올라온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에서 샌프란시스코를 떨어뜨렸다. 다저스는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애틀란타를 만나 탈락했다.

다저스는 2020년과 2024년 2025년 월드시리즈 정상에 섰다.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한다.

마지막 월드시리즈 3연패는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정상에 섰던 뉴욕 양키스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다저스는 3연패 확률을 높이기 위해 오프시즌과 정규시즌 내내 공격적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FA 시장에서는 최대어 카일 터커를 영입했다. 시즌 중에는 트레이드를 통해 좌완 에이스 태릭 스쿠벌을 데리고 왔다'고 조명했다.

마침 스쿠벌은 이 경기 7이닝 무실점으로 신시내티를 잠재웠다. 시즌 10승을 달성하며 다저스의 대기록을 완성했다. 터커는 홈런 포함 2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MLB닷컴은 '터커와 스쿠벌 모두 또 한 번의 우승을 위해 LA에 영입된 스타다. 다저스가 타이틀 방어를 향해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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