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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오타니 대충격! 포스트시즌에도 복귀 어렵다? "실전 타격 기회 부족"…LAD의 모험 "이상적이지 않…

관리자 각티비 2026-09-15 04:57 11 0
6747234_1_284b03de.webpLos Angeles Dodgers' Shohei Ohtani is congratulated by teammates in the dugout after hitting a two-run home run during the third inning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Kansas City Royals, Wednesday, Aug. 12, 2026, in Los Angeles. (AP Photo/Mark J. Terrill)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6747234_2_18b81d1e.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말 그대로 온몸이 아픈 오타니 쇼헤이가 포스트시즌 전에 복귀할 수 있을까. 팬들의 불안은 크지만, LA 다저스 구단은 그가 포스트시즌까지 몸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다저블루는 14일(한국시각)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0월이 시작되기 전에 오타니가 경기 출전이 가능한 수준의 몸 상태를 회복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6747234_3_71e48013.webpAP연합뉴스오타니는 왼쪽 무릎 부상과 오른쪽 이두근 문제로 인해 부상자 명단(IL)에 올라있다. 다저스에 합류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투타를 겸업한 오타니는 올 시즌 상당 기간 불편함을 안고 경기에 출전해 왔다. 포스트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다저스의 가장 중요한 선수가 전력에서 이탈했다는 것은 분명 큰 우려 사항이다.

다저스가 오타니의 부상자 명단(IL) 등재를 발표했을 당시 로버츠 감독은 "만약 내일이 포스트시즌 경기라면, 그가 라인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제 2주라는 시간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고, 나는 그 시간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시간을 통해 그가 시즌을 마무리하고 그 이후까지 뛸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상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타니는 통증과 싸우고 있다. 시즌 내내 이를 무시하고 경기에 나선 것이 문제가 됐다. 그럼에도 로버츠 감독은 시간이 지나고 오타니의 투지가 있다면 몸 상태를 100% 회복할 수 있다고 확신 중이다.

로버츠는 "오타니는 이전에도 어깨 부상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을 관리하면서 경기에 나선 적이 있다"며 "타석에서 보여주는 존재감, 그리고 경기에 나가고 싶어 하는 그의 의지를 생각하면 그가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6747234_4_9eb956fc.webpAFP연합뉴스오타니는 빠르면 9월 23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할 수 있다. 오타니의 복귀 가능 시점과 포스트시즌 시작 사이에는 시간이 많지 않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상위 2개 시드 중 하나를 확보한다면 포스트시즌 시작까지 며칠 정도의 시간을 더 벌 수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오타니가 타석에 들어설 준비가 돼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매체는 '부상자 명단에 있는 동안 실제 투수를 상대로 타격하는 것과 시즌 마지막 주에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오타니가 확보할 수 있는 실전 타격 기회의 전부다'고 지적했다.

로버츠도 이 부분을 인정했다. 그는 "물론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고, 그 점은 이해한다"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회복하고, 스윙을 무리하게 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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