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이정후 SD전 5타수 무안타... 타율 .276까지 떨어져
5회 무사 2,3루서 유격수 플라이... 대량득점 기회 날려
SF 선발 로건 웹 5이닝 6실점 부진 패배 원인
마지막 타석 땅볼은 대수비 출전한 송성문이 처리해
이정후. /사진=AP뉴시스
[STN뉴스] 배영수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SF) 소속의 이정후가 1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SD)와의 경기서 극악의 부진을 보이며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근 멀티히트 등 괜찮은 경기가 있었음에도 시즌 타율은 더 떨어지며 9월 들어 부진한 이미지를 좀처럼 벗지는 못하는 분위기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한국시간으로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정규리그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서 선발 로건 웹이 크게 부진한 끝에 4-6으로 패했다.
이날 이정후는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시즌 타율은 종전 .279서 .276까지 떨어졌다.
이정후의 첫 타석은 1회말 1사 상황서 샌디에이고 선발 닉 피베타와 맞섰고 2구째 커브를 받아쳤지만 1루수 땅볼에 그쳤다. 이어 3회말 2사서도 이정후는 피베타의 초구 커터를 받아쳐 이번에도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말 무사 2,3루의 기회에서 세 번째 타석에 선 그는 KBO리그 출신 좌완투수 카일 하트와 맞대결했는데 하트와는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6구째 스위퍼를 친 것이 유격수 플라이 아웃되며 기회를 날렸다.
네 번째 타석이었던 7회말 상대 불펜 완디 페랄타를 상대했을 때는 2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쳤으나 2루수 땅볼에 그쳤고, 9회말 1사 5번째 타석서는 일본인 투수 마쓰이 유키와의 맞대결에서 3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이번에도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참고로 마지막 타석에서의 2루수 땅볼은 8회말부터 2루 대수비로 출장한 송성문이 이정후의 타구를 처리했다. 참고로 송성문은 이날 타석은 오르지 않았다.
이날 경기는 1회부터 샌프란시스코가 샌디에이고에 밀렸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웹을 상대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더스틴 해리스가 연속안타에 도루 등을 더하며 이후 매니 마차도의 볼넷까지 이어진 무사 만루 기회에서 잭슨 메릴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선취점도 2점이나 먼저 뺏기며 시작했다.
이어 2회초에는 사마드 테일러의 안타와 도루로 생긴 1사 2루 찬스를 타티스 주니어의 중전 적시타로 이어냈고 이후 매니 마차도는 좌월 투런포까지 때려내며 5-0까지 달아났다.
물론 이어진 2회말 샌프란시스코가 셰이 위트컴의 우전안타에 이은 앤드류 키즈너의 투런포로 만회하긴 했지만, 이는 잠시뿐이었다. 4회초 에단 살라스의 3루타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적시타로 6-2를 만들었다.
샌프란시스코는 5회말 크리스티안 코스의 내야안타에 이은 도루와 드류 길버스의 볼넷으로 만든 찬스를 이정후와 브라이스 엘드리지, 조나 콕스가 잘 살리지 못한 채 엘드리지의 땅볼 때 3루주자 코스가 홈을 파고들어 힘겹게 한 점을 만회하는 데에 그쳤다.
6회말에는 스콧 반두라의 내야안타에 상대 수비의 실책으로 만든 2루 진루 찬스를 크리스티안 코스가 적시타로 이어내며 한 점을 더 따라붙긴 했지만, 이후 더 이상의 추격을 만들지 못하고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패배는 무안타의 이정후도 이정후지만 선발 웹이 5이닝 8피안타 6실점으로 무너진 것이 컸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선발 피베타가 불과 4이닝밖에 소화를 하지 못했음에도 불펜을 다수 동원해 경기를 지켜냈다. 7회 이정후를 한 차례 잡아냈던 페랄타가 승리투수가 됐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배영수 기자 [email protected]
SF 선발 로건 웹 5이닝 6실점 부진 패배 원인
마지막 타석 땅볼은 대수비 출전한 송성문이 처리해
이정후. /사진=AP뉴시스[STN뉴스] 배영수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SF) 소속의 이정후가 1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SD)와의 경기서 극악의 부진을 보이며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근 멀티히트 등 괜찮은 경기가 있었음에도 시즌 타율은 더 떨어지며 9월 들어 부진한 이미지를 좀처럼 벗지는 못하는 분위기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한국시간으로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정규리그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서 선발 로건 웹이 크게 부진한 끝에 4-6으로 패했다.
이날 이정후는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시즌 타율은 종전 .279서 .276까지 떨어졌다.
이정후의 첫 타석은 1회말 1사 상황서 샌디에이고 선발 닉 피베타와 맞섰고 2구째 커브를 받아쳤지만 1루수 땅볼에 그쳤다. 이어 3회말 2사서도 이정후는 피베타의 초구 커터를 받아쳐 이번에도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말 무사 2,3루의 기회에서 세 번째 타석에 선 그는 KBO리그 출신 좌완투수 카일 하트와 맞대결했는데 하트와는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6구째 스위퍼를 친 것이 유격수 플라이 아웃되며 기회를 날렸다.
네 번째 타석이었던 7회말 상대 불펜 완디 페랄타를 상대했을 때는 2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쳤으나 2루수 땅볼에 그쳤고, 9회말 1사 5번째 타석서는 일본인 투수 마쓰이 유키와의 맞대결에서 3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이번에도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참고로 마지막 타석에서의 2루수 땅볼은 8회말부터 2루 대수비로 출장한 송성문이 이정후의 타구를 처리했다. 참고로 송성문은 이날 타석은 오르지 않았다.
이날 경기는 1회부터 샌프란시스코가 샌디에이고에 밀렸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웹을 상대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더스틴 해리스가 연속안타에 도루 등을 더하며 이후 매니 마차도의 볼넷까지 이어진 무사 만루 기회에서 잭슨 메릴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선취점도 2점이나 먼저 뺏기며 시작했다.
이어 2회초에는 사마드 테일러의 안타와 도루로 생긴 1사 2루 찬스를 타티스 주니어의 중전 적시타로 이어냈고 이후 매니 마차도는 좌월 투런포까지 때려내며 5-0까지 달아났다.
물론 이어진 2회말 샌프란시스코가 셰이 위트컴의 우전안타에 이은 앤드류 키즈너의 투런포로 만회하긴 했지만, 이는 잠시뿐이었다. 4회초 에단 살라스의 3루타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적시타로 6-2를 만들었다.
샌프란시스코는 5회말 크리스티안 코스의 내야안타에 이은 도루와 드류 길버스의 볼넷으로 만든 찬스를 이정후와 브라이스 엘드리지, 조나 콕스가 잘 살리지 못한 채 엘드리지의 땅볼 때 3루주자 코스가 홈을 파고들어 힘겹게 한 점을 만회하는 데에 그쳤다.
6회말에는 스콧 반두라의 내야안타에 상대 수비의 실책으로 만든 2루 진루 찬스를 크리스티안 코스가 적시타로 이어내며 한 점을 더 따라붙긴 했지만, 이후 더 이상의 추격을 만들지 못하고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패배는 무안타의 이정후도 이정후지만 선발 웹이 5이닝 8피안타 6실점으로 무너진 것이 컸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선발 피베타가 불과 4이닝밖에 소화를 하지 못했음에도 불펜을 다수 동원해 경기를 지켜냈다. 7회 이정후를 한 차례 잡아냈던 페랄타가 승리투수가 됐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배영수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