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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오타니 없는 LAD 정말 큰일이다→타격 부진 속 2연패 수렁…'불행 중 다행' 유일하게 빛난 신예

관리자 각티비 2026-09-14 09:19 10 0
6691201_1_74a8911e.webpSep 13, 2026; Miami, Florida, USA; Miami Marlins designated hitter Agustin Ramirez (50) is doused with energy drink after hitting a two-run home run against the Los Angeles Dodgers during the ninth inning at loanDepot Park. Mandatory Credit: Sam Navarro-Imagn Image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오타니가 부상으로 떠났고, LA 다저스는 연패에 빠졌다. 오타니 대신 빅리그로 콜업된 호수에 데 폴라는 홈런을 쏘아 올렸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4-6으로 역전패 당했다.

다저스 선발 투수로는 에밋 시언이 등판했다. 타선에는 무키 베츠(유격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맥스 먼시(지명타자), 윌 스미스(포수), 카일 터커(우익수), 데 폴라(좌익수), 알렉스 콜(중견수), 미겔 로하스(2루수), 알렉스 프리랜드(3루수)가 섰다. 다저스는 데 폴라의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데 폴라는 4회초 무사 1·2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투수 유리 페레즈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6691201_2_715a8db3.webpMIAMI, FLORIDA - SEPTEMBER 13: Josue de Paula #95 of the Los Angeles Dodgers celebrates with teammates after hitting a three run home run against the Miami Marlins in the fourth inning of the game at loanDepot park on September 13, 2026 in Miami, Florida. Megan Briggs/Getty Images/AFP (Photo by Megan Briggs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3-0으로 기분 좋게 앞선 다저스는 7회까지 실점하지 않으며 승리를 굳히는 듯했다. 그러나 8회말 마이애미가 집중력을 보였다. 다저스의 불펜 투수 에드가르도 엔리케스가 오토 로페즈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마이애미가 3-2까지 추격하면서 다저스를 위협했다.

다저스는 9회초 베츠의 우전 2루타가 터지면서 한 점 달아났다. 4-2로 앞서는 상황에서 경기는 9회말에 진입했다.

마이애미는 9회말 마무리 태너 스캇을 올렸지만, 마이애미에게 공략당하고 말았다. 스캇은 하비에르 사노하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후 바뀐 투수 브록 스튜어트가 대타 오거스틴 라미레즈에게 끝내기 투런포를 얻어맞으면서 경기가 종료됐다. 최종 스코어 6-4 마이애미의 짜릿한 역전승이었다.

6691201_3_8b5767d4.webpMIAMI, FLORIDA - SEPTEMBER 13: Josue de Paula #95 of the Los Angeles Dodgers watches his three run home run against the Miami Marlins in the fourth inning of the game at loanDepot park on September 13, 2026 in Miami, Florida. Megan Briggs/Getty Images/AFP (Photo by Megan Briggs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이날 다저스에서 유일하게 빛난 선수는 오타니를 대신해 올라온 데 폴라였다. 2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1볼넷으로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데 폴라는 이 경기를 포함해 시즌 3경기에서 타율 0.286(7타수 2안타), OPS 1.402를 기록 중이다.

다저스는 지난 13일에 이어 마이애미에게 2연패 했다. 침체한 타선의 공격력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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